두경민-전성현, 연봉조정신청 승리…하지만 아직도 난관은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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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경민(34, LG)과 전성현(34, LG)이 원하는 연봉을 받게 됐다.
KBL은 8일 재정위원회를 열고 연봉조정을 신청한 두경민, 전성현, 배병준, 이호현의 조건을 심의했다.
LG가 지난 시즌 챔피언결정전 우승을 차지했지만 두경민과 전성현은 플레이오프에 전혀 뛰지 못했다.
두경민과 전성현이 원하는 연봉을 받게 됐지만 다음 시즌 LG의 계획에 포함돼 있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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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서정환 기자] 두경민(34, LG)과 전성현(34, LG)이 원하는 연봉을 받게 됐다. 하지만 난관은 남아있다.
KBL은 8일 재정위원회를 열고 연봉조정을 신청한 두경민, 전성현, 배병준, 이호현의 조건을 심의했다. 그 결과 KBL은 두경민과 전성현의 손을 들어줬다.
당초 LG는 두경민에게 4200만 원, 전성현에게 2억 8000만 원을 제시했다. 두경민은 1억 4000만 원, 전성현은 3억 5000만 원을 요구해 협상이 결렬됐다. 결과적으로 두 선수는 다음 시즌 원하는 연봉을 받게 됐다.
LG가 지난 시즌 챔피언결정전 우승을 차지했지만 두경민과 전성현은 플레이오프에 전혀 뛰지 못했다. 전성현은 뛸 의지가 있었지만 몸상태가 따라주지 않았다. 두경민은 뛸 의지가 없었다.

두경민과 전성현이 원하는 연봉을 받게 됐지만 다음 시즌 LG의 계획에 포함돼 있지 않다. 두경민은 연봉을 받아도 LG에서 뛰지 못할 가능성이 높다. 전성현은 3억 5000만 원을 받게 됨에 따라 트레이드가 더 어려워졌다.
배병준과 이호현은 연봉조정에서 패해 구단제시액 2억 4000만 원을 받고 뛰게 된다. / jasonseo3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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