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원 26년 맞은 하나원 …기부자 ‘명예의 전당’ 제막
김병관 2025. 7. 8.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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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탈주민 정착 지원에 거액을 기부한 이산가족 양한종(89)씨 등이 하나원에 새로 설치된 '명예의 전당(사진)'에 이름을 올렸다.
통일부 북한이탈주민정착지원사무소(하나원)는 8일 개원 26주년을 기념해 기부자·봉사자 초청 행사를 열고 기부자 '명예의 전당'을 제막했다고 밝혔다.
하나원 본관 입구 오른쪽에 설치된 기부자 명예의 전당에는 주요 후원자의 사진이나 상징물을 후원 내역과 함께 새긴 동판이 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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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탈주민 정착 지원에 거액을 기부한 이산가족 양한종(89)씨 등이 하나원에 새로 설치된 ‘명예의 전당(사진)’에 이름을 올렸다.
통일부 북한이탈주민정착지원사무소(하나원)는 8일 개원 26주년을 기념해 기부자·봉사자 초청 행사를 열고 기부자 ‘명예의 전당’을 제막했다고 밝혔다. 하나원 본관 입구 오른쪽에 설치된 기부자 명예의 전당에는 주요 후원자의 사진이나 상징물을 후원 내역과 함께 새긴 동판이 걸렸다. 양한종씨 외에도 김태옥 시호나눔재단 회장, (사)나누며 하나되기 등 총 12개 개인 또는 단체가 새겨졌다. 이산가족으로서 어려운 환경에서 자수성가한 양씨는 최근 하나원과 지역사회 탈북민 지원에 5억원씩 총 10억원을 기부했다.
김병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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