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 감량' 이대호, 얼굴 반쪽 됐네… "하루 한 끼 먹고 유산소 운동" [RE:뷰]

양원모 2025. 7. 8. 20:1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대호가 20㎏를 감량했다고 밝혔다.

8일 유튜브 채널 '성시경 SUNG SI KYUNG'에는 성시경, 이대호가 부산 맛집을 찾아 한 잔을 기울이는 영상이 올라왔다.

성시경이 "지금 몸무게가 얼마나 되냐"고 묻자, 이대호는 "그건 말씀드리기 어렵고, 한 20㎏ 뺐다"라고 답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TV리포트=양원모 기자] 이대호가 20㎏를 감량했다고 밝혔다.

8일 유튜브 채널 '성시경 SUNG SI KYUNG'에는 성시경, 이대호가 부산 맛집을 찾아 한 잔을 기울이는 영상이 올라왔다.

이대호는 "서울에서 오셨는데 국밥집이나 고깃집으로 뭐 했다"며 동갑내기 친구가 운영하는 로컬 술집을 찾았다. 두 사람은 요리에 각종 전통주를 곁들여 미뤄뒀던 회포를 풀었다.

성시경은 이대호를 보곤 "살이 많이 빠진 것 같다"고 말했다. 이대호는 "건강을 위해 좀 뺐다. 앞으로 한 4㎏를 더 뺄 것"이라고 말했다.

성시경이 "지금 몸무게가 얼마나 되냐"고 묻자, 이대호는 "그건 말씀드리기 어렵고, 한 20㎏ 뺐다"라고 답했다. 이어 "하루 한 끼만 먹고 아침, 저녁으로 유산소 운동을 했다. 저녁은 무조건 참았다"고 덧붙였다.

이날 이대호는 가난했던 어린 시절도 회상했다.

이대호는 성시경이 "선수 생활 중 별다른 기복이 없었던 것 같다"고 하자, "있었다. 19살에 투수로 입단해서 타자로 변경했지 않느냐. 그때는 정말 세상이 끝난 것 같았다"며 "할머니 밑에서 자라느라 남들이 잘 때 나는 버스로 이동했다. 그것도 노력이라고 생각한다"고 떠올렸다.

2001년 롯데 자이언츠 소속으로 데뷔, 한국·미국·일본 프로야구를 모두 거친 이대호는 힘과 정교함을 겸비한 KBO 리그 최고의 타자 중 한 명으로 꼽힌다. 2022년 은퇴한 뒤 방송인으로 활동하고 있다.

양원모 기자 ywm@tvreport.co.kr / 사진= 유튜브 채널 '성시경 SUNG SI KYUNG'

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