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 감량' 이대호, 얼굴 반쪽 됐네… "하루 한 끼 먹고 유산소 운동" [RE: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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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호가 20㎏를 감량했다고 밝혔다.
8일 유튜브 채널 '성시경 SUNG SI KYUNG'에는 성시경, 이대호가 부산 맛집을 찾아 한 잔을 기울이는 영상이 올라왔다.
성시경이 "지금 몸무게가 얼마나 되냐"고 묻자, 이대호는 "그건 말씀드리기 어렵고, 한 20㎏ 뺐다"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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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양원모 기자] 이대호가 20㎏를 감량했다고 밝혔다.
8일 유튜브 채널 '성시경 SUNG SI KYUNG'에는 성시경, 이대호가 부산 맛집을 찾아 한 잔을 기울이는 영상이 올라왔다.
이대호는 "서울에서 오셨는데 국밥집이나 고깃집으로 뭐 했다"며 동갑내기 친구가 운영하는 로컬 술집을 찾았다. 두 사람은 요리에 각종 전통주를 곁들여 미뤄뒀던 회포를 풀었다.
성시경은 이대호를 보곤 "살이 많이 빠진 것 같다"고 말했다. 이대호는 "건강을 위해 좀 뺐다. 앞으로 한 4㎏를 더 뺄 것"이라고 말했다.
성시경이 "지금 몸무게가 얼마나 되냐"고 묻자, 이대호는 "그건 말씀드리기 어렵고, 한 20㎏ 뺐다"라고 답했다. 이어 "하루 한 끼만 먹고 아침, 저녁으로 유산소 운동을 했다. 저녁은 무조건 참았다"고 덧붙였다.
이날 이대호는 가난했던 어린 시절도 회상했다.
이대호는 성시경이 "선수 생활 중 별다른 기복이 없었던 것 같다"고 하자, "있었다. 19살에 투수로 입단해서 타자로 변경했지 않느냐. 그때는 정말 세상이 끝난 것 같았다"며 "할머니 밑에서 자라느라 남들이 잘 때 나는 버스로 이동했다. 그것도 노력이라고 생각한다"고 떠올렸다.
2001년 롯데 자이언츠 소속으로 데뷔, 한국·미국·일본 프로야구를 모두 거친 이대호는 힘과 정교함을 겸비한 KBO 리그 최고의 타자 중 한 명으로 꼽힌다. 2022년 은퇴한 뒤 방송인으로 활동하고 있다.
양원모 기자 ywm@tvreport.co.kr / 사진= 유튜브 채널 '성시경 SUNG SI KY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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