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버시아드 선수촌 분산배치해야”

이선규 기자 2025. 7. 8.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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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의회 배정 촉구 … 지역경제 균형발전 위해 필요

[충청타임즈] 충북 충주시의회가 8일 '2027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의 선수촌 분산배치를 촉구했다.
특히 육상종목의 충주 개최가 검토되고 있는 점을 감안할 때, 충주에 선수 및 관계자들의 숙소를 유치할 경우 경제효과가 클 것이라며 이같은 입장을 내놨다.
충주시의회는 "대회조직위원회는 당초 선수 숙소가 세종시에 집중돼있는 문제점을 수정해 충주에도 선수촌을 배정함으로써 지역별 형평성 문제 해결과 선수들의 장거리 이동에 따른 경기력 저하에도 신경써야 할 시점"이라며 "지역경제 균형 발전을 위해 충주지역 사회단체와도 공조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낙우 의장은 "동료의원들과 함께 충주시에 선수촌 배치라는 발전적인 대안을 제시해 나갈 것"이라며 "집행부에서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시책추진에 힘써 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충주 이선규기자 cjreview@cc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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