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티에르포레 1순위 '경쟁률 688대 1'…대출규제에 실수요자 '막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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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출 규제를 피한 서울 주요 단지에 청약 수요가 폭발적으로 몰렸다.
8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이날 진행된 서울 성동구 성수동 '오티에르 포레' 1순위 청약 결과, 40가구 모집에 2만 7525명이 신청했다.
서울 성동구 성수동1가에 위치한 '오티에르 포레'는 장미아파트를 재건축한 단지로, 지하 3층~지상 20층·3개 동에 287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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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 '리버센트 푸르지오 위브'도 흥행 성공…경쟁률 191.3대 1

(서울=뉴스1) 윤주현 기자 = 대출 규제를 피한 서울 주요 단지에 청약 수요가 폭발적으로 몰렸다. 규제 시행 전 '막차'를 타려는 실수요자들이 대거 청약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8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이날 진행된 서울 성동구 성수동 '오티에르 포레' 1순위 청약 결과, 40가구 모집에 2만 7525명이 신청했다. 단순 경쟁률은 688.1대 1을 기록했다.
가장 인기가 높았던 전용 59㎡ A형에는 1만 1297개의 청약통장이 몰렸고, 2가구를 모집한 전용 84㎡ A형은 3733명이 몰려 1866.5대 1의 치열한 경쟁률을 보였다.
서울 성동구 성수동1가에 위치한 '오티에르 포레'는 장미아파트를 재건축한 단지로, 지하 3층~지상 20층·3개 동에 287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지난달 26일 입주자 모집공고를 내며, 하루 뒤 발표된 '6·27 가계부채 대책'의 대출 규제를 피했다. 이에 따라 해당 단지에는 최대 6억 원까지 가능한 주택담보대출 제한이 적용되지 않는다.
분양가(최고가 기준)는 전용 면적 59㎡가 19억 9960만 원, 84㎡가 24억 8600만 원으로, 실거래가 대비 10억 원의 시세차익이 기대된다.
같은 날 서울 영등포구에서 공급된 '리버센트 푸르지오 위브'에도 1만 5882명이 몰리며 흥행을 이어갔다. 평균 경쟁률은 191.3대 1을 기록했다.
'리버센트 푸르지오 위브'는 대우건설과 두산건설 컨소시엄이 참여한 영등포1-13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 단지로, 지하 4층~지상 33층, 총 659가구 규모다. 이 단지 역시 지난달 27일 입주자 모집공고를 내 대출 규제 대상에서 제외됐다.
전용 84㎡ 기준 분양가는 16억 9740만 원으로, 인근 시세 대비 약 1억 원의 시세차익이 기대되는 곳이다.

gerrad@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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