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이게 맞아?" 푹푹 찌더니 퇴근길 '기습 폭우'…서울 곳곳 통제

정세진 기자 2025. 7. 8. 1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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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8일 오후 강한 강우로 서부간선도로 오목교 동측 지하차도 성산 방면을 전면 통제했다 약 40분간에 해제했다.

TOPIS(서울시 교통정보 시스템)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55분쯤부터 서부간선도로 오목교 동측 지하차도 성산 방면을 전면 통제했다 오후 7시43분쯤 해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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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오후 서울 기습호우로 서부간선도로 오목교 동측 지하차도 한때 통제
올림픽 대로 염창 IC교차로 하남시 방면도 침수우려…"우회해야"
8일 오후 6시 8분쯤 서울 서부간선도로 성산대교 방향 신정교에서 목동교 구간이 침수됐다./사진=서울시 교통정보 시스템


서울시는 8일 오후 강한 강우로 서부간선도로 오목교 동측 지하차도 성산 방면을 전면 통제했다 약 40분간에 해제했다. 여전히 시내 곳곳의 도로가 부분 통제 중이다.

TOPIS(서울시 교통정보 시스템)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55분쯤부터 서부간선도로 오목교 동측 지하차도 성산 방면을 전면 통제했다 오후 7시43분쯤 해제했다. 강한 호우로 물이 고이면서 통행이 제한된 탓이다.

이날 낮 서울 전역에 폭염 경보가 내려진 가운데 강한 호우가 이어지면서 오후 7시 30분 기준 전면 통제 조치 중인 지하차도는 △고척지하차도 △오목지하차도 △신월여의 지하차도 △성산지하차도 △증산지하차도 △서부간선도로(성산방면) 오목교 동측 지하차도다.

오후 6시40분부턴 서울 서북권에 호우주의보가 발효됐다. 오후 6시 50분에는 서울 서남권에도 호우 경보가 발효됐다.

아울러 서울시는 안전 안내 문자를 통해 "현재 올림픽대로 염창 IC 교차로 하남시 방면의 침수가 우려된다"며 "우회하시길 바란다"고 안내했다.

정세진 기자 seji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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