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화이트 해커는? 부산서 해킹 방어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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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서 최고의 정보보안 인재를 가리는 해킹 방어대회가 열린다.
대회 성적 상위 6팀에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상· 부산시장상 등과 해외연수·상금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정나영 시 미래기술전략국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동남권 지역특화산업 분야의 보안 취약 시나리오를 확인하고,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실전형 화이트해커를 양성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지속적인 지원을 통해 더욱 큰 규모의 해킹방어대회를 부산에서 개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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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서 최고의 정보보안 인재를 가리는 해킹 방어대회가 열린다.
부산시는 오는 15~17일 벡스코에서 ‘2025 핵시움(HACKSIUM) 부산’을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HACKSIUM은 ‘Hack(해킹)’과 라틴어 ‘-sium(공간)’의 합성어로, 해커들의 세계와 기술이 펼쳐지는 사이버 보안 전장의 공간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시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한국인터넷진흥원, 경상남도가 주최하고 부산정보산업진흥원과 경남테크노파크가 주관한다.
지난달 28일 온라인으로 개최된 예선전에서 참가자들은 문제 풀이 방식을 통해 웹(Web), 포너블(Pwnable), 리버싱(Reversing) 등 다양한 보안 분야에서 발생할 수 있는 보안 취약점 문제를 해결하며 실력을 겨뤘다. 이들 중 총 30개 팀, 120명의 참가자가 본선 진출권을 따냈다. 본선은 실제 시스템과 네트워크 환경에서 실시간 공격에 대한 방어를 수행하는 실전형 모의훈련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동남권 지역특화산업을 주제로 한 실전 방어 상황이 구현되며, 참가자들은 실제 기업 환경을 가정한 해킹과 방어 임무(미션)를 수행한다. 대회 성적 상위 6팀에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상· 부산시장상 등과 해외연수·상금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정나영 시 미래기술전략국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동남권 지역특화산업 분야의 보안 취약 시나리오를 확인하고,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실전형 화이트해커를 양성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지속적인 지원을 통해 더욱 큰 규모의 해킹방어대회를 부산에서 개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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