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포항] “대법원 소송 ‘지열발전 주의의무 간과’ 강조” 외
[KBS 대구]포항시가 포항 지진 손해배상 소송 대법원판결을 앞두고 정부의 '지열발전 주의의무 간과' 부분을 강조하기로 했습니다.
최근 열린 포항 지진소송 상고심 대응 전문가 자문위원회에서 자문위원들은, 지열발전을 하면서 지진이 촉발될 수 있기 때문에 정부와 지열발전 담당자들이 고도의 주의의무를 가져야 함에도 항소심 재판부가 이를 제대로 파악하지 못해 원고 패소 판결했다고 주장했습니다.
따라서 포항시는, 상고심에서 이 부분을 중점 피력해 파기환송을 끌어내겠다고 밝혔습니다.
호미반도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 추진
포항시가 호미반도의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 지정에 나섭니다.
포항시는 보전지역 지정을 통해 호미반도의 천혜의 자연환경과 해상, 육상 생태계를 보호하고, 지역의 문화와 산업을 생태적 가치와 연계해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이끌어 간다는 계획입니다.
포항시는 유네스코 한국위원회에 제출된 예비 신청서가 지난 5월 공식 통과 됐으며, 오는 9월 본 신청서를 제출할 계획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영덕서 참다랑어 대량 어획 “할당량 늘려야”
영덕 앞바다에서 대형 참다랑어가 대거 잡혔습니다.
영덕군은 오늘 새벽 강구면 삼사리 앞바다에서 정치망 어장 그물에 60여 톤의 참다랑어가 잡혔다고 밝혔습니다.
기후 변화로 참다랑어 어획이 늘면서 이미 올해 쿼터량을 모두 소진한 가운데 어민들은 어획 할당량 확대를 정부에 요구하고 있습니다.
경북 연안 절반 이상 ‘침식 우려·심각’
경북 도내 연안 지역의 절반 이상은 침식이 우려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경북도가 도내 44개 연안 지역을 대상으로 드론 촬영과 위성 영상 분석 등을 진행한 결과 44곳 중 24곳이 침식 우려가 있거나 심각한 C, D 등급으로 조사됐습니다.
다만 지속적인 연안정비 사업 등을 통해 침식이 점차 완화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KBS 지역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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