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갈래, UCL 갈래?’ 뉴캐슬, 맨유의 ‘요케레스 대안’ 뺏는다...“UCL 진출권 확보”→협상에 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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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짜'가 좋긴 좋다.
영국 매체 '토크 스포츠'는 7일(이하 한국시간) "우리 소식통에 따르면 칼버트-르윈은 뉴캐슬 유나이티드와 새로운 협상을 진행했다. 칼버트-르윈은 최근 에버턴을 떠나 FA 신분이 됐으며, 에디 하우 감독은 오랫동안 그를 눈여겨봤다"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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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송청용]
‘공짜’가 좋긴 좋다. 자유 계약(FA)으로 풀려난 도미닉 칼버트-르윈의 인기가 나날이 치솟고 있다.
영국 매체 ‘토크 스포츠’는 7일(이하 한국시간) “우리 소식통에 따르면 칼버트-르윈은 뉴캐슬 유나이티드와 새로운 협상을 진행했다. 칼버트-르윈은 최근 에버턴을 떠나 FA 신분이 됐으며, 에디 하우 감독은 오랫동안 그를 눈여겨봤다”라고 보도했다.
칼버트-르윈을 향한 뉴캐슬의 관심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매체는 “뉴캐슬은 이미 지난여름에도 칼버트-르윈의 영입을 추진했으며, 당시에는 이적료 부담으로 인해 협상에서 물러났다. 하지만 그는 현재 FA 신분이며, 뉴캐슬은 ‘2025-26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진출권’이라는 매력적인 카드를 보유한 상태”라고 밝혔다.
칼버트-르윈은 잉글랜드 국적의 1997년생 젊은 스트라이커로, 189cm에 달하는 큰 키를 활용해 포스트 플레이에 강점을 보인다. 다만 잦은 부상이 단점으로 지목되며, 그로 인해 경기력의 편차가 큰 편이다.
일찍이 두각을 나타냈다. 2017년 한국에서 열린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에 출전해 베네수엘라를 상대로 한 결승전에서 결승골을 기록하며 잉글랜드 U-20 대표팀의 첫 우승에 일조했다.
아울러 소속팀에서의 활약도 대단했다. 2017-18시즌 에버턴에서 21세의 나이로 44경기 8골 6도움을 기록했다. 이에 주전으로 거듭난 그는 2019-20시즌 41경기 15골 1도움을 기록한 데 이어 2020-21시즌 39경기 21골 1도움을 올리며 기량이 만개했다.
하지만 거기까지였다. 잦은 부상이 발목을 잡았다. 이후 두 시즌 연속 18경기 출전에 그쳤으며, 지난 시즌에도 26경기 3골 1도움에 불과했다. 그리고 오늘날 칼버트-르윈과 에버턴의 9년 동행이 종료됐다. 에버턴에서의 통산 기록은 274경기 71골 22도움.


비록 단점이 명확하나, 부상만 없다면 ‘월드클래스’급 활약을 펼칠 수 있기에 수많은 팀이 그를 주시하고 있다. 실제로 ‘토크 스포츠’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또한 이번 여름 공격 보강 후보 명단에 칼버트-르윈을 올렸다. 맨유는 스포르팅 CP의 공격수 빅토르 요케레스를 건 아스널과의 영입 경쟁에서 밀렸으며, 이에 따라 다른 옵션으로 눈을 돌렸다”라고 밝혔다.
나아가 “승격팀 리즈 유나이티드도 칼버트-르윈 영입을 추진했다. 하지만 리즈는 칼버트-르윈의 높은 주급 요구를 충족시키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라고 전했다.

송청용 bluedragon@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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