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썸머퀸' 전소미, 신곡 'EXTRA'로 출격...또 한 번 여름을 지배한다

정에스더 기자 2025. 7. 8. 1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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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전소미가 몽환적이면서도 중독성 강한 신곡 'EXTRA'와 함께 컴백했다.

지난해 8월 'Ice Cream'으로 여름을 장악했던 전소미는 이번 신곡에서 한층 깊어진 음악성과 감정 표현으로 또 다른 변신을 선보였다.

찬란함과 스산함이 공존하는 신곡 'EXTRA'는 지금까지와는 다른 분위기로 전소미가 구축한 음악적 챕터의 새로운 시작을 알렸다.

한편, 전소미는 이번 싱글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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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9일부터 팬미팅 시작...서울→도쿄→오사카
빠져드는 강렬한 사운드...감각적인 뮤비로 화제

(MHN 조윤진 인턴기자) 가수 전소미가 몽환적이면서도 중독성 강한 신곡 'EXTRA'와 함께 컴백했다.

지난 7일 소속사 더블랙레이블은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전소미의 디지털 싱글 'EXTRA'의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지난해 8월 'Ice Cream'으로 여름을 장악했던 전소미는 이번 신곡에서 한층 깊어진 음악성과 감정 표현으로 또 다른 변신을 선보였다.

'EXTRA'는 주변 시선 속에서 존재감을 잃고 살아가던 '나'의 모습을 쿨한 무드의 댄스곡으로 풀어낸 작품이다. 영화 속 엑스트라처럼 존재감 없이 스쳐 지나가던 삶의 순간들, 그 안에서 겪은 혼란과 모순을 뉴 디스코 사운드와 중독적인 후렴, 세련된 멜로디로 담아냈다. 

전소미는 이번 곡을 통해 성숙한 감성과 자신만의 색깔을 더욱 분명히 드러냈다.

공개된 뮤직비디오는 소외된 감정을 시각적으로 형상화했다. 모자를 쓰고 얼굴을 가린 채 자아를 감춘 사람들, 마네킹과 들것, 소화기 등 상징적 오브제를 통해 낯설고 위태로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특히 전소미의 디테일한 표정 연기와 비주얼 변신이 보는 이들의 몰입을 끌어올렸다.

찬란함과 스산함이 공존하는 신곡 'EXTRA'는 지금까지와는 다른 분위기로 전소미가 구축한 음악적 챕터의 새로운 시작을 알렸다.

한편, 전소미는 이번 싱글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오는 19일 서울에서 열리는 공연을 시작으로, 일본 도쿄와 오사카에서 팬미팅 'JEON SOMI 2025 FAN MEETING CHAOS'를 개최하며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사진=MHN DB, 더블랙레이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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