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정가] 열악한 환경 속 헌신하는 노동자 ‘요양보호사의 날’ 추진
김우성 2025. 7. 8. 19:29

더불어민주당 이재정(안양 동안을·사진) 의원이 시대상 고려한 ‘요양보호사의 날’을 추진해 주목. 이 의원은 매년 7월1일을 요양보호사의 날로 지정하는 내용의 ‘노인복지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 초고령사회로 요양·돌봄인력의 중요성이 부각됨에 따라 열악한 노동환경 속에 헌신하는 요양보호사들의 자부심을 높인다는 취지.
이 의원에 따르면 우리나라는 65세 이상 인구가 전체의 20%를 넘어서며 초고령사회에 본격 진입, 요양·돌봄서비스 수요가 급증하고 있지만 요양보호사들은 낮은 임금과 불안정한 고용환경 등에 시달리는 실정이라고.
요양보호사들과 수차례 면담 및 토론 끝에 법안을 마련한 이 의원은 “요양보호사 한 분 한 분의 헌신 덕분에 우리 부모세대가 보다 존엄하게 살아갈 수 있다”고 존경심을 표하기도.
/김우성 기자 wskim@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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