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지역 위해 애써주셔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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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낮의 찌는 듯한 역대급 폭염도 단양군 청소년들의 지역사랑을 막지는 못했다.
8일 단양군에 따르면 이날 지역 청소년들이 무더운 날씨에도 아랑곳 하지 않고 지역사회를 위해 애쓰는 경찰과 소방관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청소년들은 단순한 나눔을 넘어 지역 공동체와의 유대를 강화하고 공공기관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주체적으로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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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지구대·소방서 방문
떡 케이크·감사카드 전달
유대 강화·감사마음 표현


[충청투데이 이상복 기자] 한낮의 찌는 듯한 역대급 폭염도 단양군 청소년들의 지역사랑을 막지는 못했다.
8일 단양군에 따르면 이날 지역 청소년들이 무더운 날씨에도 아랑곳 하지 않고 지역사회를 위해 애쓰는 경찰과 소방관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주인공들은 단양청소년문화의집 소속 '제25기 청소년운영위원회 돋을볕'이다.
이들 청소년들은 이날 단양경찰서 중앙지구대와 단양소방서를 방문해 직접 만든 떡 케이크와 감사카드를 전달하며 공공기관 종사자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단양군 농촌활성화지원센터의 '우리 마을 문화학교' 프로그램과 연계해 진행됐다.
청소년들은 단순한 나눔을 넘어 지역 공동체와의 유대를 강화하고 공공기관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주체적으로 표현했다.
단양청소년문화의집은 청소년 문화교실, 활동 프로그램, 동아리 육성, 청소년 페스티벌 등 다양한 사업을 운영하는 청소년 활동 전문 기관이다. 이번 활동은 청소년들이 지역사회에 대한 책임감을 느끼고,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는 계기가 됐다.
김영진(단양한국호텔관광고 2학년) 학생은 "더운 날씨에도 우리 지역을 위해 애써주시는 경찰과 소방관분들께 작지만 진심 어린 마음을 전하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신명희 군 문화예술과장은 "청소년들이 자발[충청투데이 이상복 기자] 적으로 기획하고 실행한 이번 활동은 공동체 의식과 책임감을 기르는 소중한 경험"이라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단양=이상복 기자 cho2225@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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