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KBL 퓨처스리그] '인상적 활약' 기구치 미란, "계속해서 호흡 좋아질 것"

김우석 2025. 7. 8. 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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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쿠치 미란(174cm, 포워드)가 결선 토너먼트 진출에 큰 공을 세웠다.

미란은 8일 사직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5 티켓링크 WKBL 퓨처스리그 in 부산 예선 마지막 경기 부산 BNK와 경기에서 3점슛 두 개 포함 12점 4리바운드 4스틸로 활약했다.

가구치 미란은 전반전 14분 18초를 뛰면서 12점 2리바운드 1어시스트를 기록, 일본이 41-29로 앞서는데 일등 공신이 되었다.

2,3점슛을 각각 4개를 시도해 두 개씩 성공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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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쿠치 미란(174cm, 포워드)가 결선 토너먼트 진출에 큰 공을 세웠다.

미란은 8일 사직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5 티켓링크 WKBL 퓨처스리그 in 부산 예선 마지막 경기 부산 BNK와 경기에서 3점슛 두 개 포함 12점 4리바운드 4스틸로 활약했다.

미란이 활약한 일본대학선발은 선수 고른 활약에 힘입어 81-55로 승리, 예선 전적 3승 1패를 기록한 후 골득실율에 의거해 1위에 올랐다.

가구치 미란은 전반전 14분 18초를 뛰면서 12점 2리바운드 1어시스트를 기록, 일본이 41-29로 앞서는데 일등 공신이 되었다. 야투 성공률도 50%로 준수했다. 2,3점슛을 각각 4개를 시도해 두 개씩 성공시켰다.

안정된 슈팅 자세와 센스를 통해 두 자리 수 득점에 성공한 미란이었다. 수비에서도 BNK 주포인 김정은과 자주 매치를 이뤘고, 성공적으로 전개하기도 했다.

3쿼터에 선발로 나섰다. 수비에서 주로 위력을 보여주었고, 스틸을 통해 U파울을 얻어내기도 했다. 8분 20초를 뛰면서 3점슛 한 개만 시도했다. 실패했다. 리바운드와 스틸 2개씩을 기록했고, 어시스트 한 개를 더했다.

4쿼터 3분 30초가 지나면서 다시 경기에 나섰다. 더 이상 족적은 없었다. 일본은 20점+ 승리를 거두며 조 1위에 올랐고, 시금석이 되어준 미란의 할약상이었다.

경기 후 미란은 ”수비가 좋았다. 득점으로 연결이 되었다. 3점포도 좋았다. 승리의 원동력이다.“라고 전한 후 급조된 팀에 대해 ”한국에서 처음 호흡을 맞췄다. 현재까지는 65점 정도를 주고 싶은 팀이다. 소통을 평소보다 많이 하려고 하고 있다. 각자 특징을 잘 살려서 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연이어 미란은 ”다음 상대는 잘 모르겠다. 어떤 팀이든 간에 우리가 해왔던 수비와 리바운드에 집중하면서 경기를 풀어가겠다.“고 전하며 인터뷰를 마무리했다.

사진 제공 = W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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