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KBL 퓨처스리그] 'BNK 완파' 토시노부 감독, "준비한 것들 잘 이행해줘"

김우석 2025. 7. 8. 1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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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대학선발이 BNK를 완파하고 조 1위로 결선에 올랐다.

일본은 8일 사직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5 티켓링크 WKBL 퓨처스리그 in 부산 예선 마지막 경기 부산 BNK와 경기에서 선수 고른 활약에 힘입어 81-55로 승리, 예선 전적 3승 1패를 기록한 후 골득실율에 의거해 1위에 올랐다.

일본이 20점+ 차이에 성공, 극적으로 조 1위를 확정하며 예선 마지막 경기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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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대학선발이 BNK를 완파하고 조 1위로 결선에 올랐다.

일본은 8일 사직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5 티켓링크 WKBL 퓨처스리그 in 부산 예선 마지막 경기 부산 BNK와 경기에서 선수 고른 활약에 힘입어 81-55로 승리, 예선 전적 3승 1패를 기록한 후 골득실율에 의거해 1위에 올랐다.

경기 시작 후 5분은 일본이 근소한 우위를 점했다. 빠른 트랜지션에 더해진 3점포로 11-7로 앞섰다. 이후 일본이 점수차를 넓혔다. 속공과 돌파 등을 통해 점수를 쌓았고, 실점도 적절히 차단했다. 결과로 22-11로 앞서며 1쿼터를 정리했다.

2쿼터, 양 팀은 접전을 펼쳤다. 간간히 점수를 추가했고, 일본이 계속 두 자리 수 리드를 유지했다. 4분이 지나면서 BNK가 더블 포스트를 가동했고, 점수차를 줄이는 듯 했다. 하지만 이후 일본이 다시 빠른 공격을 성공시키며 달아났고, BNK는 주춤하며 다시 점수차를 내주고 말았다. 이후는 다시 접전이었고, 일본이 41-29, 12점을 앞서며 전반전을 마무리했다.

3쿼터 일본이 계속 점수차를 넓혀갔다. 4분 여를 남겨두고 20점+ 리드를 가져가기도 했다. BNK는 좀처럼 힘을 쓰지 못했다. 연전의 피로감 탓인지 조금씩 체력에서 열세를 보이기도 했다. 분위기는 바뀌지 않았다. 일본은 잠시 흐름을 추스른 후 공세에 나섰고, 62-39, 23점을 앞서며 3쿼터를 마무리했다.

4쿼터 별다른 변화가 없었다. 조 1위에 대한 화두가 남았을 뿐이었다. 일본이 20점+ 차이에 성공, 극적으로 조 1위를 확정하며 예선 마지막 경기를 마무리했다. BNK는 앞선 3경기에 승리하고도 마지막 경기에서 대패를 당하며 예선 탈락의 아쉬움을 맛봐야 했다.

경기 후 사토 토시노부 감독은 “시합 전에 내용을 알고 있었다. 선수들에게 이야기를 하지는 않았다. 전력으로 가자라는 생각만 했다. 경기가 잘 되었다.”고 전한 후 “점수에 대한 이야기를 하면 힘이 더 들어갈 것 같았다.”고 전했다.

연이어 토시노부 감독은 “일본에서 연습 게임을 하지 못했다. 한국에 와서 시합을 거듭하면서 좋아졌다. 일본에서 연습 게임을 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또, 토시노부 감독은 “트랜지션 게임을 지시했다. 이번 대표팀은 신장이 작기 때문이다. 수비 후 역습을 강조한 후 ”이번 대표팀은 2군 성격이다. 유니버시아드에 4명이 나가 있다. 또, 다른 이유로 못 온 선수도 있다. 320개 팀 정도가 있다. 그 중에 뽑은 선수들이다.“라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토시노부 감독은 ”결선 토너먼트 진출이 가장 큰 목표였다. KB스타즈 경기는 하네다 전으로 봤다. 오늘 저녁에 영상을 보고 다시 분석을 하겠다. 어쨌든 리바운드와 트랜지션에 신경을 쓰겠다.“고 말하며 인터뷰를 정리했다.

사진 제공 = W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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