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광희 신부, 천주교 서울대교구 신임 보좌주교 임명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레오 14세 교황은 8일 오후 7시(로마 시각 낮 12시) 천주교 서울대교구 최광희 신부(47, 세례명 마태오)를 교구 신임 보좌주교로 임명했다.
이번 임명은 지난해 2월 이경상 주교 임명에 이어 약 1년 반 만에 이뤄진 인사로, 서울대교구는 다시 한번 새로운 주교를 맞이하게 됐다.
신임 주교 임명으로 서울대교구는 정순택 대주교를 비롯해 4명의 보좌주교를 둔 현직 주교단을 갖추게 됐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대교구, 4인 현직 주교단 갖춰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레오 14세 교황은 8일 오후 7시(로마 시각 낮 12시) 천주교 서울대교구 최광희 신부(47, 세례명 마태오)를 교구 신임 보좌주교로 임명했다. 이번 임명은 지난해 2월 이경상 주교 임명에 이어 약 1년 반 만에 이뤄진 인사로, 서울대교구는 다시 한번 새로운 주교를 맞이하게 됐다.

신임 주교 임명으로 서울대교구는 정순택 대주교를 비롯해 4명의 보좌주교를 둔 현직 주교단을 갖추게 됐다. 제13대 서울대교구장 염수정 추기경은 현재 은퇴한 상태로, 현직 주교단에는 포함되지 않는다.
한편, 최 신임 주교는 현직 한국 천주교 주교단 가운데 최연소다. 최 신임 주교는 첫 공식 일정으로 8일 교구장 정순택 대주교를 예방할 예정이다.
이윤정 (younsim2@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럼프 관세 타깃 된 韓…'수출 퍼펙트스톰' 온다
- 최저임금 8차 수정안…노 "1만900원" vs 사 "1만180원"(상보)
- "동맹국에 서한 한장 통보라니"…충격에 빠진 일본
- 건물 추락 여성에 깔린 11살 딸 이어 40대 엄마도 끝내 숨져
- "예산 부족하다"…폭염에 에어컨 중단한 초등학교
- 이시영 측 "현재 둘째 임신 중…전 남편 아이 맞다"[공식]
- "전처도 응원"… 신지 측, 문원 양다리·부동산 의혹 해명
- '올해만 3명' 광주 제석산 구름다리, 또 추락사
- ‘사격 스타’ 김예지, 결혼·출산으로 잠시 총 내려 놓는다
- ‘완패 인정’ 중국 감독, “한국이 너무 강했다... 이길 자격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