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원과학기술대 1학년 최승혜, 국제기능올림픽 국대 최종 선발

최영지 기자 2025. 7. 8. 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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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원과학기술대학교(총장 장인성)는 최근 호텔식품제과제빵과 1학년 최승혜 학생이 '2026년 제48회 국제기능올림픽' 제과 부문 국가대표로 최종 선발(사진)됐다고 8일 밝혔다.

최승혜 학생은 2024년 제59회 전국기능경기대회 제과 부문에서 은메달을 수상하며 전국적인 주목을 받았고, 금·은메달 수상 경력을 가진 쟁쟁한 선수들과 가대표 선발전에 출전해 실력을 겨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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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원과학기술대학교(총장 장인성)는 최근 호텔식품제과제빵과 1학년 최승혜 학생이 ‘2026년 제48회 국제기능올림픽’ 제과 부문 국가대표로 최종 선발(사진)됐다고 8일 밝혔다.

2년마다 개최되는 국제기능올림픽은 전 세계 청년 기술인들이 참가하는 최고 권위의 대회다.

최승혜 학생은 2024년 제59회 전국기능경기대회 제과 부문에서 은메달을 수상하며 전국적인 주목을 받았고, 금·은메달 수상 경력을 가진 쟁쟁한 선수들과 가대표 선발전에 출전해 실력을 겨뤘다. 이번 성과는 하루 15시간이 넘는 고된 연습을 견딘 결과물이다.

최승혜 학생을 지도한 고동훈 교수는 세계적인 제과대회 다수 출전 경험을 갖춘 베이커리 명장으로, 실무 중심의 체계적인 훈련을 통해 국제대회 수준의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도를 아끼지 않았다.

고 교수는 “기술뿐만 아니라 인성과 태도까지 훌륭한 학생이며, 세계무대에서도 충분히 경쟁력 있는 인재”라고 평가했다. 학과 또한 국제대회 출전을 위한 설비, 재료, 훈련시간 확보 등 전방위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으며, 학생이 최상의 컨디션과 환경에서 훈련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국가대표로 선발된 이후 최승혜 학생은 “지금까지의 여정도 쉽지 않았지만, 진짜 도전은 이제부터라고 생각한다”며 “한국을 대표해 세계 무대에서 최고의 결과를 보여드릴 수 있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는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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