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광명·안성·파주 40도 웃돌아…수도권 극한 폭염
[앵커]
오늘(8일) 서울의 낮 기온이 37.8도까지 올랐습니다.
7월 상순 중 역대 가장 높은 기온을 기록했는데요.
퇴근길인 지금 날씨는 어떤지, 야외에 나가 있는 기상캐스터 연결해 알아봅니다.
양윤진 캐스터!
[캐스터]
네, 높은 기온에 대기 불안정이 심해지면 서울을 포함한 곳곳에 소나기가 내리고 있습니다.
저녁 7시가 다 되어가는 현재, 현재 서울의 기온은 36도를 넘기고 있는데요.
오늘 낮에 서울은 38.7도를 기록하며, 118년 관측 사상 7월 상순 최고기온을 보였습니다.
경기 광명은 40.2도, 안성과 파주 40.1도 등, 곳곳에서 40도를 넘기며 극한 폭염이 나타났습니다.
동풍이 태백산맥을 넘으면서 서울 등 서쪽 지역의 더위에 부채질하는데요.
당분간 동쪽보단 서쪽 중심으로 폭염경보가 이어지겠습니다.
밤에도 푹푹 찌는 무더위는 여전하겠습니다.
낮 동안 오른 열기는 쉽게 식지 못하겠습니다.
최저기온이 25도를 넘으며 열대야가 나타나 밤잠을 설칠 수 있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서울 27도, 대전과 광주 25도로 출발하겠고요.
한낮에는 서울과 광주 36도, 대구 32도, 부산 30도까지 오르겠습니다.
당분간 찜통더위는 계속되겠습니다.
더위에 지치지 않도록 무리한 야외 활동을 자제해주시고 수분 섭취를 자주 해주셔야겠습니다.
지금까지 서울 청계천에서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양윤진 기상캐스터)
[현장연결 진교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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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수미(luxiumei88@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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