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기획위, 농해수위 만나 "농정예산 확대…농업4법 조속히 추진"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대통령 직속 국정기획위원회가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농해수위) 위원들과 만나 농정 예산 확대와 농업인 소득 안정을 위한 양곡관리법 등 농업 4법의 조속한 처리 등을 요청했다.
또 해양수산부 부산 이전 시 직원들의 정주 여건 지원 방안, 기후변화 대응책 마련 등도 당부했다.
또 부산으로 이전하는 해수부의 직원 정주 여건 지원 방안 마련 등도 당부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농업4법 조속한 처리, 농정 예산 확대돼야"
"북극항로 추진, 부산 이전 해수부 정주여건 지원"
[세종=이데일리 권효중 기자] 대통령 직속 국정기획위원회가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농해수위) 위원들과 만나 농정 예산 확대와 농업인 소득 안정을 위한 양곡관리법 등 농업 4법의 조속한 처리 등을 요청했다. 또 해양수산부 부산 이전 시 직원들의 정주 여건 지원 방안, 기후변화 대응책 마련 등도 당부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이재명 정부의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 분야 공약을 이행하기 위한 국정과제 수립 방안에 대한 의견이 주로 교환됐다.
농해수위 위원들은 식량 안보 차원에서 농정 예산이 확대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또 농업인 소득 안정을 위한 농업 4법(양곡관리법, 농수산물가격안정법, 농어업재해보험법, 농어업재해대책법)의 조속한 처리, 농촌 인프라 개선을 위한 부처 간 협업을 요청했다.
또 해양수산 분야에서는 국가 차원의 ‘북극항로’ 전략을 신속히 마련하고, 기후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수산·어촌 분야 전략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 부산으로 이전하는 해수부의 직원 정주 여건 지원 방안 마련 등도 당부했다.
한편 국정위는 앞으로도 국회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 분야 국정과제의 완성도를 높여나갈 계획이다.
권효중 (khjing@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큰손' 삼성 돌아왔다…美 디지털 헬스케어업체 젤스 인수(종합)
- [단독]내란재판 생중계될까…법원,TF 구성·검토 착수
- “하반기 코스피 3400 간다"…전문가가 본 강세 업종은?
- 이시영 측 "현재 둘째 임신 중…전 남편 아이 맞다"[공식]
- '53세' 윤정수, 12세 연하 필라테스 강사와 연내 결혼
- 트럼프, 왜 한국·일본만 콕 집어 25% 관세 공개?
- "체온 40.2도" 폭염에 첫 출근한 외국인 노동자 사망
- "입 벌리고 자동 사냥"…'러브버그' 먹방하는 천적 나타났나
- “미라클 베이비” 14세 소녀 임신시킨 한국 유튜버, 종신형 가능성
- ‘완패 인정’ 중국 감독, “한국이 너무 강했다... 이길 자격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