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도 '끓는 더위'에 그리스 아크로폴리스 오후 폐쇄

송주희 기자 2025. 7. 8. 18:3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리스가 40도 넘는 폭염에 유명 관광지인 아테네의 아크로폴리스를 오후 시간에 폐쇄하기로 했다.

8일(현지 시간) AFP 통신에 따르면 그리스 문화부는 이날 오후 1∼5시 아크로폴리스를 부분적으로 폐쇄한다고 밝혔다.

당분간 이 시간에 관광객의 아크로폴리스 출입이 금지된다.

아크로폴리스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1호인 파르테논 신전과 원형 극장 등 고대 그리스 유적이 있는 언덕으로 그리스를 대표하는 문화유산이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그리스 아테네의 아크로폴리스를 찾은 한 관광객이 더위에 물을 마시고 있다./로이터연합뉴스
[서울경제]

그리스가 40도 넘는 폭염에 유명 관광지인 아테네의 아크로폴리스를 오후 시간에 폐쇄하기로 했다.

8일(현지 시간) AFP 통신에 따르면 그리스 문화부는 이날 오후 1∼5시 아크로폴리스를 부분적으로 폐쇄한다고 밝혔다. 당분간 이 시간에 관광객의 아크로폴리스 출입이 금지된다.

그리스에서는 지난 6일부터 폭염이 기승을 부리고 있다. 이날 전국 낮 최고 기온도 42도까지 치솟을 것으로 예상된다. 아테네는 최고 38도까지 오를 것으로 예보됐다. 아크로폴리스는 그늘이 없는 바위 언덕 꼭대기에 있어 체감 온도가 더 높을 수밖에 없다. 이번 폭염은 오는 10일까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아크로폴리스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1호인 파르테논 신전과 원형 극장 등 고대 그리스 유적이 있는 언덕으로 그리스를 대표하는 문화유산이다.

송주희 기자 ssong@sedaily.com

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