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154곳 문화재단이 한 자리에…지역상생 문화페스타 부산이 들썩

김현주 기자 2025. 7. 8. 1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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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의 지역 문화재단이 연대해 마련하는 대규모 문화·관광 축제가 부산에서 열린다.

㈔한국지역문화재단총연합회(한지총)와 (재)금정문화재단은 9일부터 12일까지 부산 금정문화회관 해운대 광안리 온천천 등에서 '2025 지역상생·문화동행 페스타'를 개최한다.

한지총과 금정구가 주최하고, ㈔전국지역문화재단연합회 ㈔한국광역문화재단연합회 (재)금정문화재단이 주관하는 이 행사는 전국 154개 문화재단이 연대해 지역문화에 대한 고민과 연결, 확산 등을 모색하는 행사로 마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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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까지 온천천 광안리 곳곳

전국의 지역 문화재단이 연대해 마련하는 대규모 문화·관광 축제가 부산에서 열린다.

㈔한국지역문화재단총연합회(한지총)와 (재)금정문화재단은 9일부터 12일까지 부산 금정문화회관 해운대 광안리 온천천 등에서 ‘2025 지역상생·문화동행 페스타’를 개최한다. 한지총과 금정구가 주최하고, ㈔전국지역문화재단연합회 ㈔한국광역문화재단연합회 (재)금정문화재단이 주관하는 이 행사는 전국 154개 문화재단이 연대해 지역문화에 대한 고민과 연결, 확산 등을 모색하는 행사로 마련된다. 한지총은 광역(17개) 및 기초지자체(137개) 단위 지역 문화재단이 참여한 연합체이다.

행사 기간에는 각 지역에서 문화를 통해 사회를 변화시킨 지역문화 우수 사례에 대한 발표와 시상식이 열린다. 경남문화예술진흥원의 ‘문화우물사업’과 제천문화재단의 ‘주민이 그린 문화지도’ 등이 소개될 예정이다.

지역문화정책에 관한 포럼 ‘2025 지식공유포럼’도 진행된다. ‘정책 전환의 시대, 지역문화의 새 길을 찾다’를 주제로 도종환 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새 정부 문화정책에 거는 기대’에 관한 기조 발제를 하고 전문가들이 참여한 발제와 토론이 이어진다.

메인 행사와 함께 다양한 공연과 부대행사도 열린다. 매일 오후 5시 온천천 광안리 해운대에서 여러 아티스트가 참여하는 다양한 장르의 공연 20개가 릴레이로 이어지며, 명사 초청 토크 콘서트와 우수 사례 전시 및 문화관광 장터도 함께 마련된다. 행사는 무료로,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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