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체고, 백제왕도 익산 육상 남고부 400m계주 정상 질주

오창원 2025. 7. 8. 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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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승서 42초18로 우승...이민준 2관왕
강동형, 남일반부 800m 대회신기록
8일 전북 익산종합운동장서 열린 백제왕도 익산 2025 전국육상경기대회 남자고등부 400m 계주 경기서 우승한 경기체고 김도혁(사진 왼쪽부터), 이민준, 마현서, 박찬영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경기체육고등학교

경기체고가 백제왕도 익산 2025 전국육상경기대회 남자고등부 400m 계주 경기서 정상에 올랐다.

경기체고는 8일 전북 익산종합운동장서 열린 대회 3일째 남고부 400m 계주 결승 경기서 마현서, 이민준, 박찬영, 김도혁이 출전해 42초18을 기록하며 전북체고(42초85)와 시흥 은행고(44초70)를 따돌리고 제일먼저 골인했다.

100m서 우승했던 이민준은 이로써 2관왕에 올랐다.

강동형(남양주시청)은 남일반부 800m 경기서 1분50초41이 대회신기록을 작성하며 엄태건(1분51초47·진도군청)과 이현서(1분51초64·영동군청)를 제치고 금메달을 수확했다.

또 송동익(성균관대)은 남대부 400m 허들 경기서 52초31을 기록, 이종호(53초53·성결대)와 박종언(53초63·한국체대)을 따돌리고 우승을 차지했다.

하지만 남일반부 400m 허들서는 황의찬(과천시청)과 이주현(포천시청)이 52초57과 52초89를 각각 기록했지만 한세현(51초57·함안군청)에 뒤져 2·3위에 올랐다.

김하빛(경기체중)은 여중부 장대높이뛰기서 2m40으로 정상에 올랐다.

이밖에 전하영(가평군청)은 여일반부 200m서 24초53을, 조윤서(가평중)는 여중부 800m서 2분22초23을, 정예림(과천시청)은 여일반부 원반던지기서 53m87을 각각 기록하며 은메달을 획득했다.

한편 신민수(파주시청)는 남일반부 창던지기서 68m33을, 노한결(시흥 소래고)은 여고부 400m서 59초70을 각각 기록하며 3위를 차지했다.

오창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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