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제석산 구름다리서 또 추락사…18일 만에 참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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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남구 제석산 구름다리에서 또다시 추락 사망 사고가 발생했다.
지난달 추락 사고 이후 불과 18일 만이다.
8일 광주 남부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14분께 광주 남구 양림동 제석산 구름다리에서 40대 남성 A씨가 다리 아래로 추락했다.
제석산 구름다리는 2017년 설치 이후 지금까지 추락 사고가 총 9건 발생했고, 이 가운데 8명이 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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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남구 ‘녹지형 터널’ 대책 추진 중

8일 광주 남부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14분께 광주 남구 양림동 제석산 구름다리에서 40대 남성 A씨가 다리 아래로 추락했다.
A씨는 사고 직후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끝내 숨졌다. 경찰은 A씨의 몸에서 타살 흔적은 발견되지 않았으며, 유족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제석산 구름다리는 2017년 설치 이후 지금까지 추락 사고가 총 9건 발생했고, 이 가운데 8명이 숨졌다. 특히 올해에만 벌써 3명이 숨지고 1명이 크게 다치는 사고가 이어졌다.
지난 6월 20일에도 40대 남성이 추락해 중상을 입었다. 4월에는 30대 남성이 숨졌고, 2월에는 40대 남성이 심정지 상태로 발견된 바 있다.
광주 남구는 반복되는 사고를 막기 위해 구름다리 아래에 녹지형 터널 조성을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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