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상범 “인청 장관 후보들 자료 제출 및 해명 요구 불성실 총리와 판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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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유상범(홍천·횡성·영월·평창) 원내수석부대표는 8일 이재명 정부 1기 장관 후보자들에 대한 송곳검증을 예고했다.
유 수석은 이날 국회 본관에서 열린 '이재명 정부 공직후보자 국민검증센터' 현판식에서 "후보자들은 현재 자료제출 요구엔 묵묵부답, 해명 요구엔 시간을 끌고 있다. 김민석 국무총리 청문회 당시와 판박이"라며 "인사청문회 하루만 버티면 끝난다는 얄팍한 계산"이라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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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명 정부 공직후보자 국민검증센터 단장을 맡은 국민의힘 유상범 의원이 8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이재명 정부 공직후보자 국민검증센터 현판식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5.7.8 [공동취재]](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08/kado/20250708182406591lczu.jpg)
국민의힘 유상범(홍천·횡성·영월·평창) 원내수석부대표는 8일 이재명 정부 1기 장관 후보자들에 대한 송곳검증을 예고했다.
유 수석은 이날 국회 본관에서 열린 ‘이재명 정부 공직후보자 국민검증센터’ 현판식에서 “후보자들은 현재 자료제출 요구엔 묵묵부답, 해명 요구엔 시간을 끌고 있다. 김민석 국무총리 청문회 당시와 판박이”라며 “인사청문회 하루만 버티면 끝난다는 얄팍한 계산”이라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개인 정보나 사생활 보호를 이유로 한 자료 제출 거부는 법적으로 허용되지 않는다”며 “국민의힘은 자료 제출을 거부하고 법을 우롱하는 후보자에 대해 반드시 고발 조치에 착수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그는 SNS를 통해서도 “오늘부터 ‘국민검증 제보센터’를 가동한다. 저는 센터장으로서 인사청문후보자들의 온갖 의혹을 하나하나 밝혀낼 것”이라며 “전과, 위장전입, 논문 표절, 허위 경력, 부동산 투기까지 이재명 정권의 장관 후보자 중 떳떳한 인물을 찾기 어렵습니다. 국민 제보와 언론 보도를 바탕으로 도덕성과 자질을 철저히 검증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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