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란특검 "尹, 구속심사 뒤 서울구치소서 대기‥재판 중계는 법원 결정 사안"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윤석열 전 대통령은 내일 구속영장 실질심사 결과가 나올 때까지 서울구치소에서 대기할 것으로 보입니다.
박지영 '내란' 특검보는 오늘 브리핑에서 구속전피의자심문 종료 후 윤 전 대통령이 머물 장소에 대해 "서울구치소가 되지 않을까 싶다"며 "판사가 최종적으로 결정할 사안"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윤 전 대통령과는 내일 법원 앞에서 만나 구속심문 법정으로 가는 걸로 경호팀과 협의된 것으로 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윤석열 전 대통령은 내일 구속영장 실질심사 결과가 나올 때까지 서울구치소에서 대기할 것으로 보입니다.
박지영 '내란' 특검보는 오늘 브리핑에서 구속전피의자심문 종료 후 윤 전 대통령이 머물 장소에 대해 "서울구치소가 되지 않을까 싶다"며 "판사가 최종적으로 결정할 사안"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윤 전 대통령과는 내일 법원 앞에서 만나 구속심문 법정으로 가는 걸로 경호팀과 협의된 것으로 안다"고 설명했습니다.
법원 앞에서 윤 전 대통령에 대한 구인영장을 집행해 영장심사가 열리는 법정으로 데려간다는 취지입니다.
특검법에 따른 재판 중계 여부에 대해선 "구속 전 피의자 심문도 영장 발부를 위한 재판이기 때문에 중계가 가능하다"면서도 "현재 중계를 요청할 구체적인 계획은 없고, 공개 여부도 법원에서 결정하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영장심사에 특검 측에선 누가 참석하냐는 질문에 대해선 "알려드릴 수 없다"며 "공표될 경우 대상자에 대한 여러 이슈가 있을 수 있어서 심문 전까지는 누가 참석할지 밝히지 않을 예정"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차현진 기자(chacha@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5/society/article/6733525_36718.html
Copyright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
- 내란특검 "尹, 구속심사 뒤 서울구치소서 대기‥재판 중계는 법원 결정 사안"
- 서울 37.8도‥117년 만에 가장 더운 날
- 국회 교육위, '고교 무상교육 국비지원 3년 연장' 의결
- 김건희 무응답에 국민대 박사 취소 절차 차질‥"박사 학위 유지 중"
- '보수 여전사'로 주의 조치 받은 이진숙‥언론노조 "내려오라, 끌어내리기 전에"
- 내년 최저임금 8차 수정안‥노·사 720원 격차
- 진술 바뀐다? "尹 구속, 공모자들 심리적 저항선 무너뜨릴 것" [맞수다]
- "언더친윤 진짜 있나?" "있다"‥국힘의 '흑막' 과연 누군가
- 특검에 '털린' 윤상현 사무실‥집에도 수사관들 '우르르'
- 국민의힘 "특검 윤상현 압수수색, 야당 향한 정치보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