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지승현, 영화 ‘꽝소시효’로 글로벌 행보···제 3회 다낭 아시아 국제 영화제 참석
손봉석 기자 2025. 7. 8. 18:15

배우 지승현이 영화 ‘꽝소시효’를 통해 ‘제3회 다낭 아시아 국제 영화제’에 참석하면서 한국 영화를 대표하는 배우로 존재감을 드러냈다.
영화 ‘꽝소시효’는 공소시효 만료 30일을 앞두고 조용한 시골 마을로 숨어든 전직 조직원 ‘상철’이 상상치 못한 사건에 휘말리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예측불허 코믹 액션물이다.
배우 지승현은 주인공 ‘상철’ 역으로 출연하면서 강렬한 존재감을 보여줬다.
올해 신설된 ‘아시아 영화의 파노라마’ 섹션에 공식 초청된 영화 ‘꽝소시효’는 7월 1일과 4일 두 차례 상영이 됐고, 지승현은 7월 4일에 상영 후 김희성 감독과 꽃님 역으로 출연한 아역배우 이윤서와 함께 무대 인사에 직접 참석하며 현지 관객들과 소통하며 한국 영화에 대한 관심을 높였다.

또, 7월 5일 영화제 폐막식에선 한국 대표 배우로 해외 팬들과 적극적으로 교류하며 눈길을 끌었다. 지승현은 베트남 프랑스 대사관에서 주최한 오찬 행사에도 초청돼 글로벌 배우로서 입지를 다지는 모습도 보였다.
‘제3회 다낭 아시아 국제 영화제’는 한국 영화를 집중 조명하는 특별 프로그램이 큰 주목을 받으며, 영화 ‘꽝소시효’와 지승현의 활약은 그 중심에서 빛을 발휘했다.
해외에서 먼저 주목을 받은 영화 ‘꽝소시효’는 하반기에 국내 개봉을 앞두고 있다.
손봉석 기자 paulsohn@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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