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공연예술페스타 순회공연 시작

남연우 기자 2025. 7. 8. 18:15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11월까지 단양·옥천·증평 등서 17차례 무대
▲ 충북공연예술페스타 지난해 공연 사진. /충북문화재단 제공

[충청타임즈] 충북 지역 예술단체들이 도내 곳곳을 순회하며 풍부한 공연을 선보인다. 

충북문화재단은 이달부터 오는 11월까지 도내 문예회관에서 충북공연예술페스타를 진행한다. 

올해 충북공연예술페스타는 17차례에 걸쳐 단양, 옥천, 증평, 괴산, 영동 등에서 전문공연예술단체들의 우수작품을 무대에 올린다. 

이번 페스타에 참여하는 단체는 국립오페라단과 전통공연진흥예술재단의 전통풍류대장 우수단체 6팀, 필하모닉 데어클랑, 청년극단, 씨엘오페라단, 하모니체스 챔버 오케스트라, 팀 키아프, 프리마앙상블, 실내악단 달보드레, 청주오페라앙상블 등이다. 

첫 공연은 오는 11일 영동복합문화예술회관에서 전통진흥예술단 전국풍류자랑 우수팀인 목표교방 단체의 '100년 전 목포권번의 부활을 꿈꾸다 목포예기권번 나들이'로 시작한다. 

이어 24일 같은 장소에서 프리마 앙상블의 '북유럽 미술관 음악여행'의 공연이 펼쳐진다. 

이후 오는 11월까지 전래동화, 오페라, 연극, 캔들라이트 콘서트 등 다채로운 무대들이 이어진다. 

충북문화재단 관계자는 "올해 페스타는 엄격한 공모 과정을 통해 작품성과 예술성을 검증받은 충북 공연단체에게 공연 기회를 제공했다"며 "앞으로도 문예회관과의 협력을 통해 다양한 지역으로 작품이 유통될 수 있는 판로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남연우기자 nyw109@cctimes.kr

Copyright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