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객' 허영만, 침착맨 때문에 은퇴 수순…"먹방 때문에 만화 못 그려" ('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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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가 허영만이 이말년(침착맨)의 등장으로 은퇴를 고민했던 일화와 맛집 탐방에 빠진 근황을 전한다.
오는 9일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 922회에서는 허영만, 가수 최자, 코미디언 이국주, 박은영 셰프가 게스트로 출연해 '호로록! 식객 로드' 특집으로 토크를 펼친다.
그는 지난 2019년 5월부터 방송 중인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의 진행자로서 전국 맛집 탐방에 나서고 있다.
허영만은 현재 크리에이터 침착맨으로 활동 중인 만화가 이말년을 언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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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태훈 기자] 만화가 허영만이 이말년(침착맨)의 등장으로 은퇴를 고민했던 일화와 맛집 탐방에 빠진 근황을 전한다.
오는 9일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 922회에서는 허영만, 가수 최자, 코미디언 이국주, 박은영 셰프가 게스트로 출연해 '호로록! 식객 로드' 특집으로 토크를 펼친다.

허영만은 "요즘 먹방 때문에 만화를 못 그리고 있다"고 밝힌다. 그러나 곧 '라디오스타' MC들의 모습을 직접 그린 캐리커처를 선보여 모두를 놀라게 한다. 그는 지난 2019년 5월부터 방송 중인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의 진행자로서 전국 맛집 탐방에 나서고 있다. 이와 관련해 과거 맛집 탐방 프로그램을 진행했던 배우 최불암, 김영철이 언급되자 "현역 중에서는 내가 1등"이라고 말하며 웃음을 자아낸다.
대표작 '식객'에 대한 이야기도 빠질 수 없었다. 허영만은 3년 간의 직접 취재를 통해 '식객'을 실제 요리 교본처럼 실용적인 작품으로 만들었다는 사실을 밝힌다. 이때 취재 당시 사용했던 가방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그는 만화 일기 노트를 비롯해 카드 지갑, 마스크, 손거울, 소화제 등 소지품과 작업 도구를 꺼내 보인다. 그 중 꾸준히 써온 그림 일기장의 경우 "60권 가까이 된다"고 밝혀 모두를 감탄하게 한다.

만화가로서 은퇴를 고민했던 경험도 고백한다. 허영만은 현재 크리에이터 침착맨으로 활동 중인 만화가 이말년을 언급한다. 그는 이말년에게 영상 편지를 남기면서 "술값 들고 나한테 전화하라"고 말해 두 사람의 사연에 대한 궁금증을 높인다.
'라디오스타' 922회는 오는 9일 밤 10시 30분 방송된다.
김태훈 기자 kth@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MBC '라디오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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