멈췄던 서울 밀레니엄 힐튼호텔 재개발 다시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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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비 2조4000억원 규모의 서울 밀레니엄 힐튼호텔 재개발 사업(조감도)이 복병이었던 임차인과의 명도문제를 마무리 지은 것으로 확인됐다.
강북 도심 랜드마크인 힐튼호텔 재개발 사업은 이지스자산운용과 현대건설이 사업개발 주체 및 시공사로 참여하고 있다.
현대건설에 따르면 힐튼호텔 재개발사업은 서울시 중구 남대문로5가에 위치한 힐튼호텔을 철거하고, 지하 10층~지상 39층의 대규모 복합시설을 건설하는 공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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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비 2조4000억원 규모의 서울 밀레니엄 힐튼호텔 재개발 사업(조감도)이 복병이었던 임차인과의 명도문제를 마무리 지은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따라 오피스·주거·리테일 복합단지 개발사업도 속도를 낼 수 있게 됐다. 강북 도심 랜드마크인 힐튼호텔 재개발 사업은 이지스자산운용과 현대건설이 사업개발 주체 및 시공사로 참여하고 있다.
8일 업계에 따르면 이지스자산운용과 현대건설 등은 최근 양복점과 보상협상을 마무리 지은 것으로 확인됐다.
힐튼호텔 재개발 사업은 호텔과 호텔 내 점포가 모두 폐업했지만 양복점 한 곳만 남아 보상금을 요구하면서 갈등을 빚은 바 있다. 사업 주체들은 금전 보상 등을 포함한 협의안을 놓고 협상을 진행해 왔는데 최근 마무리 된 것이다.
현대건설 한 관계자는 "임차인과 잘 합의가 이뤄져 걸림돌이 완전히 해소된다"며 "단 보상금액은 밝히기가 곤란하다"고 말했다. 업계에서는 당초 임차인이 제기한 보상금 보다 더 많은 금액이 지급됐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현대건설에 따르면 힐튼호텔 재개발사업은 서울시 중구 남대문로5가에 위치한 힐튼호텔을 철거하고, 지하 10층~지상 39층의 대규모 복합시설을 건설하는 공사다. 애플과 블룸버그 본사를 고안한 세계적 설계사 '포스터+파트너스(Foster+Partners)'와 협업해 최고급 상업용 부동산인 '트로피 에셋'을 건설한다. 부지 내 초대형 오피스 1개 동과 6성급 호텔이 새롭게 자리 잡고, 전체 대지 면적의 40%는 시민을 위한 공개 녹지로 구성된다.
이종배 장인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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