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벗사’밀가루는 어떻게 K-라면이 되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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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방송되는 tvN '벌거벗은 세계사'(연출 김형오, 이윤호) 211회에서는 라면의 탄생을 둘러싼 비밀을 벌거벗긴다.
이탈리아 볼로냐국립대학교에서 음식문화와 역사를 연구하고, 서울대학교 식품영양학과 박사학위를 취득한 이 교수는 전 세계인들의 입맛을 사로잡은 메가 글로벌 푸드, 라면 탄생의 역사를 들려줄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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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 서병기 선임기자]8일 방송되는 tvN ‘벌거벗은 세계사’(연출 김형오, 이윤호) 211회에서는 라면의 탄생을 둘러싼 비밀을 벌거벗긴다.
이를 위해 명지대학교 식품영양학전공 이영미 교수가 강연자로 나선다. 이탈리아 볼로냐국립대학교에서 음식문화와 역사를 연구하고, 서울대학교 식품영양학과 박사학위를 취득한 이 교수는 전 세계인들의 입맛을 사로잡은 메가 글로벌 푸드, 라면 탄생의 역사를 들려줄 계획이다.
라면은 1초당 약 3,900그릇, 연간 1,200억 인분 넘게 소비되며 인류 최고의 음식 발명품으로 손꼽히고 있다. 이영미 교수는 세계인들을 매료시킨 라면의 역사를 알아보기 위해 고대 문명으로 거슬러올라간다. 라면의 필수 재료인 밀의 재배는 고대 농경문화와 함께 시작했고, 인류가 수천 년 전 밀의 숨겨진 특성을 발견하면서 면이 탄생하게 되었다는 것.
이후 면은 중국과 일본을 거치며 다양한 형태로 발전, 특히 일본에서 개발된 인스턴트 라면은 해외에서도 인기를 끌면서 글로벌 소울푸드로 자리매김한다고 이 교수는 설명한다. 뿐만 아니라 한국 최초의 인스턴트 라면 탄생 비화, 세계 라면 수출 1위에 등극할 만큼 한국 라면이 폭발적인 인기를 얻게 된 비결도 공개될 예정이다.
한편, 여행 메이트로는 이원일 셰프와 21년 차 면 개발 연구원 김도형이 함께 한다. 이원일 셰프는 직접 준비해온 세계의 이색 라면을 스튜디오에서 출연진들과 맛보는가 하면, 자신만의 특별한 라면 레시피도 공유한다. 김도형 연구원은 “라면은 1mm의 과학”이라면서 라면의 맛과 개발 과정에 담긴 다양한 에피소드를 귀띔해 강연을 풍성하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대한민국 대표 인문학 예능 tvN ‘벌거벗은 세계사’는 전 세계 곳곳을 언택트로 둘러보며 각 나라의 명소를 살펴보고, 다양한 관점에서 우리가 몰랐던 세계의 역사를 파헤치는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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