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미유에서 벤조피렌 초과검출…'이 제품' 꼭 반품하세요

이승주 기자 2025. 7. 8. 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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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중에 유통 중인 향미유 제품에서 벤조피렌이 초과 검출돼 판매 중단 및 회수 조치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라화공방 마유'(식품유형 향미유)에서 벤조피렌이 기준치 보다 초과 검출돼 해당 제품을 판매 중단하고 회수 조치한다고 8일 밝혔다.

식약처 관계자는 "김해시청이 해당 제품을 신속히 회수하도록 조치했다"며 "해당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에게 섭취를 중단하고 구입처에 반품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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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중단 및 회수조치
[서울=뉴시스] 회수 대상 제품 정보 (사진=식약처 제공) 2025.07.0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승주 기자 = 시중에 유통 중인 향미유 제품에서 벤조피렌이 초과 검출돼 판매 중단 및 회수 조치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라화공방 마유'(식품유형 향미유)에서 벤조피렌이 기준치 보다 초과 검출돼 해당 제품을 판매 중단하고 회수 조치한다고 8일 밝혔다.

해당 제품은 경남 김해시에 위치한 식품제조·가공업체인 '라화공방 사업본부'가 제조 및 판매했다.

벤조피렌은 국제암연구소에서 지목하는 대표적인 발암물질이다.

검사 결과 해당 제품에서 벤조피렌은 4.2㎍/kg 검출됐다. 2.0㎍/kg 이하인 기준치를 초과했다.

회수 대상은 소비기한이 '2025.9.16.까지'로 표시된 제품이다.

식약처 관계자는 "김해시청이 해당 제품을 신속히 회수하도록 조치했다"며 "해당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에게 섭취를 중단하고 구입처에 반품해 줄 것"을 당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heyjud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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