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음악영화제, 10∼17일 원썸머나잇 얼리버드 티켓 판매

김형우 2025. 7. 8. 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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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JIMFF) 사무국은 '원썸머나잇' 얼리버드 티켓을 오는 10∼17일 판매한다고 8일 밝혔다.

JIMFF의 대표 공연 프로그램인 원썸머나잇은 오는 9월 5∼6일 모산비행장에서 열린다.

5일에는 글렌체크와 엔플라잉이, 6일은 세이마이네임(SAY MY NAME), 정승환, 피프티피프티(FIFTY FIFTY)가 공연한다.

스탠딩석은 6만원, R석은 4만5천원, A석 2만5천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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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연합뉴스) 김형우 기자 = 제21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JIMFF) 사무국은 '원썸머나잇' 얼리버드 티켓을 오는 10∼17일 판매한다고 8일 밝혔다.

영화제 포스터 [제천국제음악영화제 사무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JIMFF의 대표 공연 프로그램인 원썸머나잇은 오는 9월 5∼6일 모산비행장에서 열린다.

5일에는 글렌체크와 엔플라잉이, 6일은 세이마이네임(SAY MY NAME), 정승환, 피프티피프티(FIFTY FIFTY)가 공연한다.

스탠딩석은 6만원, R석은 4만5천원, A석 2만5천원이다. 얼리버드 기간에는 정가보다 50% 저렴한 가격에 티켓을 구입할 수 있다.

올해 영화제는 9월 4∼9일 모산비행장 등에서 열리며, 옛 메가박스 제천 건물을 한시적으로 주 상영관으로 이용한다.

vodcast@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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