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되는 정보도, 취업 준비도 '디그'와 함께 파헤치면 술술

임형준 기자(brojun@mk.co.kr) 2025. 7. 8.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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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세대를 위한 경제 뉴스레터 서비스 '디그'의 구독자 수가 10만명을 돌파했다.

국내 주요 언론사 뉴스레터가 독자를 10만명 이상 확보한 건 매일경제가 운영하는 '미라클레터'에 이어 역대 두 번째다.

디그는 2030세대가 어려운 경제 뉴스를 좀 더 쉽게 접하고 잘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서비스가 필요하다는 고민 속에서 매일경제가 만든 뉴스레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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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용 앱 설치하고
더 편하게 구독을
매경 '미라클레터'에 이어서
언론사 2번째 10만 뉴스레터
취준생·직장인들에 입소문
27일까지 신규 가입 이벤트

2030세대를 위한 경제 뉴스레터 서비스 '디그'의 구독자 수가 10만명을 돌파했다. 국내 주요 언론사 뉴스레터가 독자를 10만명 이상 확보한 건 매일경제가 운영하는 '미라클레터'에 이어 역대 두 번째다.

디그는 2030세대가 어려운 경제 뉴스를 좀 더 쉽게 접하고 잘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서비스가 필요하다는 고민 속에서 매일경제가 만든 뉴스레터다.

신문·방송 뉴스에서 이슈의 배경과 맥락을 자세히 다루기 어렵다는 점을 고려해 기존 뉴스보다 훨씬 친절하고 알기 쉬운 설명을 제공한다. 2022년 2월 처음 이메일을 발송한 이래 500회 이상 콘텐츠를 발간한 디그는 취업준비생·직장인들 사이에서 '친절하고 재미있는데, 깊이도 있다'는 평가를 받으며 입소문을 통해 성장했다. 실제 구독자 10명 중 4명 이상은 온라인 커뮤니티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디그를 구독한 것으로 파악됐다.

디그는 올해 4월 국내 언론사 뉴스레터 중 최초로 모바일 전용 애플리케이션(앱)과 홈페이지를 오픈하며 독자들에게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고 있다. 전용 앱과 홈페이지에서는 기존 뉴스레터보다 한층 다양한 콘텐츠를 만나볼 수 있다. 퀴즈와 포인트 시스템을 도입해 재미있게 경제 공부 습관을 형성하도록 도우며, 적립한 포인트를 사용해 읽을 수 있는 프리미엄 콘텐츠 '디깅 플러스' 코너도 운영한다.

디그는 향후 외부 경제 전문가들의 통찰력과 전문성을 담은 콘텐츠를 엄선해 추가로 제공하고, 다양한 분야에 전문성을 가진 내부 필진을 점진적으로 보강할 계획이다.

디그는 대학생과 사회초년생들 사이에서 국내 대표 경제 뉴스레터로 자리 잡았다. SNS에서 디그를 '2030 경제지침서'나 '면접 준비 꿀팁'으로 소개하는 게시물을 쉽게 접할 수 있게 됐다. 뉴스레터를 받아 보는 독자들은 꾸준히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누적 3만5000여 건의 구독자 평가에서 97.2%가 뉴스레터 콘텐츠에 만족한다고 답했다. 한 구독자는 "주변에서 취업 스터디용으로 디그를 많이 활용하는 편"이라며 "개인적으로는 취업 후에도 꾸준히 도움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대학생과 젊은 직장인들 외에 아이들 교육에 관심이 많은 부모들의 호응도 뜨겁다. 쉽고 친근한 언어로 작성된 덕분에 뉴스레터를 자녀 교육에 활용하는 젊은 부모가 많이 생겼다. 네이버 블로그에는 초·중·고등학생 자녀와 함께 디그로 공부한다는 후기가 다수 올라와 있다. 인스타그램에서 초등학생 자녀와 디그를 활용해 경제 공부를 하는 팁을 소개한 게시물은 '좋아요' 2400개를 받으며 인기를 끌기도 했다.

디그는 구독자 10만명 달성을 기념해 보다 풍부하고 충실한 콘텐츠를 제공하는 한편 풍성한 경품을 제공하는 감사 이벤트를 진행한다. 오는 27일까지 디그 모바일 앱과 홈페이지에 신규 가입하는 회원 중 300명에게 추첨을 통해 네이버페이·배달의민족·올리브영·GS25 모바일 상품권을 증정한다. 뉴스레터를 주변에 추천하는 구독자에게는 추가로 더 많은 상품을 증정하는 이벤트 또한 준비돼 있다.

[임형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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