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역 오거리 신호등 돌연 작동 불능…경찰 교통 통제중

박소민 기자 2025. 7. 8.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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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역 오거리 일대 신호등이 작동 불능, 경찰이 교통 통제에 나섰다.

8일 수원서부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30분께 수원역 일대 신호등이 작동하지 않는다는 112신고가 잇따라 접수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노보텔 앰배서더 수원 인근에 있는 육교 사거리와 서둔동 사거리 일대 신호등이 돌연 작동하지 않은 것을 확인하고 경찰관을 투입, 교통 통제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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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오후 6시께 수원역 오거리. 신호등이 돌연 작동 불능 상태에 빠지며 경찰이 교통 통제에 나서고 있다. 독자 제공


수원역 오거리 일대 신호등이 작동 불능, 경찰이 교통 통제에 나섰다.

8일 수원서부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30분께 수원역 일대 신호등이 작동하지 않는다는 112신고가 잇따라 접수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노보텔 앰배서더 수원 인근에 있는 육교 사거리와 서둔동 사거리 일대 신호등이 돌연 작동하지 않은 것을 확인하고 경찰관을 투입, 교통 통제에 나섰다.

현재 서둔동 사거리 일대 신호등은 정상 작동, 노보텔 인근 신호등만 작동하지 않는 상태인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한국전력공사에 이를 신고한 상태다.

경찰과 한국전력공사는 원인을 파악, 신호등을 고칠 예정이다.

경찰 관계자는 “갑작스럽게 비가 내리면서 작동이 불가능해진 것 같지만 아직 정확한 원인은 파악 중”이라며 “노보텔 신호등도 곧 작동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박소민 기자 som@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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