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굳세어라 키움!’ 조영건, 후반기 ‘반등’ 자원? 홍원기 감독 “한 단계 더 성장한 것 같아” [SS잠실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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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온 뒤 땅이 굳는 법이다.
키움의 불펜이 그렇게 한층 더 단단해졌다.
안정적인 피칭을 구사한다고는 볼 순 없지만, 홍원기 감독은 조영건을 후반기 '핵심' 자원으로 보고 있다.
이날 경기를 앞두고 취재진과 만난 홍 감독은 "라울 알칸타라와 라클란 웰스가 합류하면서 선발진에 큰 힘이 되고 있다"며 "불펜에서는 지금은 조금 미흡하지만 조영건이 한 단계 더 성장한 것 같다"며 기대감을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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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잠실=이소영 기자] 비 온 뒤 땅이 굳는 법이다. 키움의 불펜이 그렇게 한층 더 단단해졌다.
키움은 8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LG와 2025 KBO리그 전반기 마지막 3연전 첫 경기를 펼친다. 주축 선수들의 대거 이탈과 외국인 선수들의 부진으로 시즌 내내 최하위권에서 머문 가운데 조영건(26)이 선발진에 힘을 보태고 있다.
조영건은 올시즌 25경기 2승4패4홀드, 평균자책점 6.62를 기록 중이다. 안정적인 피칭을 구사한다고는 볼 순 없지만, 홍원기 감독은 조영건을 후반기 ‘핵심’ 자원으로 보고 있다.

이날 경기를 앞두고 취재진과 만난 홍 감독은 “라울 알칸타라와 라클란 웰스가 합류하면서 선발진에 큰 힘이 되고 있다”며 “불펜에서는 지금은 조금 미흡하지만 조영건이 한 단계 더 성장한 것 같다”며 기대감을 내비쳤다.
시즌 초반 조영건은 11경기에서 승리 없이 3패를 기록하며 불안한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6월에는 12경기에 등판해 2승4홀드, 평균자책점 3.46을 적었다.
불과 한두 달 사이에 장족의 발전을 이룬 셈이다. 선발 투수인 케니 로젠버그의 복귀가 불투명해지면서 또다시 위기에 처한 키움으로서는 ‘새로운’ 불펜의 탄생을 반길 수밖에 없다.
홍 감독은 “후반기에는 더 중요한 상황에 내보낼 생각”이라면서 “지금과 같은 성장세를 보인다고 하면 더 타이트한 상황에서도 나갈 수 있다고 본다”라고 힘줘 말했다.
한편 이날 LG와 맞서는 키움은 송성문(3루수)- 임지열(좌익수)-이주형(중견수)-최주환(1루수)-스톤 개릿(우익수)-주성원(지명타자)-어준서(유격수)-김건희(포수)- 전태현(2루수)으로 타선을 짰다. 선발 투수는 하영민이다. sshong@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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