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 뺀 풍자의 데이트 목격설? “걱정마시라. 다 매니저”

하경헌 기자 2025. 7. 8.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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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풍자. 사진 스포츠경향DB



방송인 풍자가 자신의 채널을 통해 최근 데이트설과 관련해 해명했다.

지난 7일 유튜브 채널 ‘풍자테레비’에는 ‘풍자의 연애 근황’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풍자는 영상에서 제작진과 요리를 나눠 먹으며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풍자는 “요즘 연애하냐?”는 질문에 “저요? 아니다”라고 고개를 저었다. 그러자 제작진은 “(구독자들이) 왜 그렇게 예뻐지냐. 연애하는 거 아니냐고 하더라”고 물었다.

풍자는 “보니까 다들 너무 감사하게도 ‘전보다 나아지고 있다’ ‘예뻐지고 있다’ 이런 댓글과 함께 ‘연애 중이다’라고 하시던데 그럴 리가 있냐“라며 ”집에서 이렇게 버거 만들어서 혼자 술 먹는데 무슨 연애냐. 돈 벌기에 바쁘다. 벌어야 한다“고 말했다.

방송인 풍자의 유튜브 채널 ‘풍자테레비’ 7일 방송 한 장면. 사진 풍자테레비 화면 캡처



그는 “이러다 갑자기 열애설 터지면 사람들이 배신감 느낄 텐데”라고 묻는 제작진의 말에도 “걱정마시라. 저는 혼자”라고 단언했다.

풍자는 이윽고 최근 자신에게 온 목격담과 관련한 메시지에 대해서도 말했다. 그는 “가끔 가다 ‘언니 연애하는 거 알아요’ ‘언제 어디서 남자분과 있는 거 봤어요’라는 메시지가 온다”면서 “전부 매니저 아니면 우리 친남동생이다. 일 때문에 매니저를 제일 많이 본다”고 답했다.

풍자는 구독자 88만명을 넘긴 유튜브 채널을 운영 중이며, 최근 다이어트 주사로 14㎏ 체중 감량에 성공했다고 밝혀 화제가 됐다.

하경헌 기자 azimae@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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