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축구 오열’ 中 해설의 ‘팩트 폭행’ 대한민국 1류, 중국 3류 주장…“0-3 패배? 당연한 결과” [동아시안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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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축구 해설가 류잔훙이 '팩트 폭행'을 했다.
중국은 지난 7일 용인 미르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한민국과의 2025 EAFF E-1 챔피언십 1차전에서 0-3 패배했다.
류잔훙은 자신의 SNS를 통해 "대한민국 축구는 1류, 중국 축구는 이제 3류다. 그래서 1류다운 축구, 3류다운 축구를 볼 수 있었다. 0-3 패배라는 결과는 당연히 정상이다"라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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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축구 해설가 류잔훙이 ‘팩트 폭행’을 했다.
중국은 지난 7일 용인 미르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한민국과의 2025 EAFF E-1 챔피언십 1차전에서 0-3 패배했다.
무기력했다. 단 1개의 유효 슈팅도 없었다. 오히려 7개의 유효 슈팅을 허용했고 그중 3번이나 골문이 열렸다.

그러나 K리거와 J리거로 무장한 대한민국은 강했고 중국을 난타했다. 오히려 3골이 아쉬울 정도로 압도했다. 30대 베테랑을 과감하게 제외, 젊은 선수들로 나선 중국은 젊음과 패기만 있을 뿐 이기는 법을 알지 못했다.
류잔훙은 자신의 SNS를 통해 “대한민국 축구는 1류, 중국 축구는 이제 3류다. 그래서 1류다운 축구, 3류다운 축구를 볼 수 있었다. 0-3 패배라는 결과는 당연히 정상이다”라고 이야기했다.
그러면서 “유럽파가 없어도 대한민국은 K리거들만으로도 중국을 쉽게 이겼다. 중국은 개인적으로나 전체적으로, 경험과 정신력 모두 열세였다. 이 부분이 중국의 패배를 객관적으로 보여주는 모습이다”라고 덧붙였다.
류잔훙은 첫 번째, 두 번째, 마지막 실점 상황에 대한 문제점을 정확히 지적했다. 그리고 “이런 문제는 결국 우리 선수들이 높은 수준의 경기를 너무 적게 치러봤다는 걸 의미한다”고 꼬집었다.

중국은 다르다. 해외파가 거의 없다. 대부분 슈퍼리그라는 우물 안에서만 머무르고 있다. 높은 수준의 축구를 경험한 적이 없다. 본질적으로 대한민국과 다르다.
류잔훙은 “이번 경기에서 왕위둥과 같은 선수들이 대한민국을 상대로 선발 출전한 건 기쁜 일이다. 중국 축구의 미래이기 때문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하나, 동시에 이렇게 생각한다. 우리 젊은 선수들도 기회가 있다면 빨리 외국으로 나가야 한다. 2부, 3부 리그도 괜찮다. 그곳에서의 경기 강도, 템포, 흐름 변화 등 슈퍼리그에서는 경험할 수 없는 것들이 있다”며 “가능하다면 어떤 방식으로든 해외 진출의 길을 찾아야 한다. 또 다른 유망주가 등장한다면 모두가 외국으로 나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장려해야 한다”고 더했다.
아시아 레벨에서 자국 리그 수준을 높여 경쟁력을 갖춘다는 건 쉽지 않은 일이다. 많은 시간과 돈이 필요하다. 멀리 보면 좋은 방법일 수 있지만 반드시 성공한다는 보장이 없다. 지금껏 아시아 레벨에서의 자국 리그 성공으로 국가대표 경쟁력을 갖춘 나라는 찾기 힘들다.
류잔훙은 “우리 리그 수준을 당장 어떻게 끌어올릴지는 사실 쉬운 일이 아니다. 그건 천천히, 장기적으로 개선할 수밖에 없다”고 바라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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