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민생경제범죄TF 가동 '보이스피싱과의 전쟁' 선포

김송현 기자(kim.songhyun@mk.co.kr) 2025. 7. 8.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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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국가수사본부장을 단장으로 하는 민생경제범죄 척결 태스크포스(TF)를 가동한다.

경찰청은 8일 오후 3시 '전국 경찰 지휘부 영상회의'를 열고 민생경제범죄 대응 등에 관한 하반기 정책 추진 방향을 의논했다고 밝혔다.

민생경제범죄 척결을 위해 경찰은 박성주 국수본부장을 단장으로 하는 TF를 즉시 구성해 수사역량을 총결집해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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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국가수사본부장을 단장으로 하는 민생경제범죄 척결 태스크포스(TF)를 가동한다. 올해 보이스피싱 범죄에 따른 피해액만 연간 1조원을 넘어설 것으로 전망되는 등 '서민 호주머니'를 노리는 범죄가 확산되자 비상 대응에 나선 것이다.

경찰청은 8일 오후 3시 '전국 경찰 지휘부 영상회의'를 열고 민생경제범죄 대응 등에 관한 하반기 정책 추진 방향을 의논했다고 밝혔다.

민생경제범죄 척결을 위해 경찰은 박성주 국수본부장을 단장으로 하는 TF를 즉시 구성해 수사역량을 총결집해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박 본부장은 지난 7일 기자간담회에서 "범죄에 강한 경찰이 돼야 한다. 피싱범죄와 마약범죄 등에 대해 특단의 대책을 세우고 있다"고 밝혔다.

경찰은 보이스피싱 통합신고대응센터를 365일 24시간 확대 운영하고, 수사 인력을 보강하는 등 종합 대책을 이른 시일 내에 마련할 계획이다.

이 밖에도 경찰 지휘부는 △이상동기범죄 등 흉악범죄 예방 △사회적 약자 보호 △기초질서 확립 방안 등을 하반기 정책의 핵심으로 설정했다.

[김송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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