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너를 놓친 인디애나, 대안은 아킬레스 파열을 당한 '2순위 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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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즈먼과 재계약을 맺은 인디애나다.
인디애나는 터너의 빈자리를 위해 '2순위 센터' 제임스 와이즈먼(213cm, C)과 재계약을 맺었다.
그럼에도 인디애나는 와이즈먼과 재계약을 진행했다.
'SB Nation'의 토니 이스트 기자는 "인디애나가 와이즈먼과 계약을 맺었다. 2년 차는 팀 옵션이라고 들었다. 센터 공백을 메웠다"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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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즈먼과 재계약을 맺은 인디애나다.
인디애나는 지난 플레이오프의 주인공이다. 1라운드부터 치열하게 싸웠다. 점수 차가 아무리 벌어져도 포기하지 않는 모습으로 팬들에게 감동을 줬다. 실제로 결과도 좋았다. 10점 차, 15점 차, 20점 차 뒤지고 있어도 뒤집는 엄청난 저력을 선보였다. 그 결과, 25년 만에 NBA 파이널에 올랐다.
대부분의 전문가는 오클라호마시티의 우승을 예상했다. 그러나 인디애나는 1차전부터 저력을 선보였다. 39분 59초간 우위를 잡지 못했다. 그러나 경기 종료 0.3초 전, 타이리스 할리버튼(196cm, G)의 득점으로 간신히 승리했다. 그러나 이런 기세를 이어가지 못했다. 그러면서 2승 3패로 6차전을 맞이했다. 홈에서 치른 6차전에서 승리한 인디애나는 시리즈를 7차전까지 끌고 갔다.
그러나 인디애나는 7차전을 넘지 못했다. 7차전보다 더 뼈아픈 것은 에이스 할리버튼의 부상이었다. 그것도 아킬레스건 파열로 다음 시즌까지 코트에 못 나오게 됐다. 팀의 간판스타의 시즌 아웃은 인디애나에 치명타였다.
자연스럽게 인디애나 역시 차기 시즌 플랜에 변화를 줬다. 2년 연속 컨퍼런스 파이널에 오른 팀이지만, 다가오는 시즌은 확실하게 달리지 못하게 됐다. 이에 맞춰서 FA 신분이 된 마일스 터너(211cm, C)도 떠나보냈다.
그럼에도 시즌을 치러야 한다. 인디애나는 터너의 빈자리를 위해 '2순위 센터' 제임스 와이즈먼(213cm, C)과 재계약을 맺었다.
와이즈먼은 지난 시즌에도 인디애나 유니폼을 입었다. 그러나 아킬레스건 부상으로 1경기 출전에 그쳤다. 별다른 활약 없이 시즌을 마무리했다. 그럼에도 인디애나는 와이즈먼과 재계약을 진행했다.
'SB Nation'의 토니 이스트 기자는 "인디애나가 와이즈먼과 계약을 맺었다. 2년 차는 팀 옵션이라고 들었다. 센터 공백을 메웠다"라고 보도했다.
와이즈먼은 2020~2021 NBA 전체 드래프트에서 2순위로 데뷔했다. 많은 주목을 받았다. 그러나 부상과 전술에 맞지 않았기에 기회를 못 받았다.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 디트로이트 피스톤즈를 거쳐 인디애나로 왔다.
여전히 어린 선수다. 건강만 하다면 성장을 기대해 볼 수 있다. 그러나 아직까지는 보여준 것이 없는 선수다. 과연 와이즈먼 차기 시즌 터너가 빠진 인디애나의 골밑을 지킬 수 있을지 주목된다.
사진 제공 = NBA Media Centr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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