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민, 특검에 "체포동의안 보내달라…오는 족족 동의해줄 것"

임윤지 기자 유채연 기자 2025. 7. 8. 17:5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김용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8일 김건희 여사 의혹을 수사하는 특검이 윤상현 국민의힘 의원실 등을 압수수색 한 것을 두고 "(특검팀이) 체포동의안을 국회로 보내달라. 오는 족족 동의해 줄 것"이라고 했다.

앞서 김건희 특검팀은 최근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과 김선교 의원에 대해 출국금지 조치를 내린 데 이어, 이날 '공천개입 의혹'과 관련해 윤 의원의 자택과 국회 사무실을 압수수색 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특검, 윤상현 국민의힘 의원실·자택 압색…공천개입 의혹
김용민 "국힘, 예전에 불체포 특권 포기하겠다고 서약"
김용민(오른쪽부터), 노종면, 박성준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8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안과에서 박찬대 당대표 후보 등과 공동 발의한 내란특별법안을 제출하고 있다. 2025.7.8/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서울=뉴스1) 임윤지 유채연 기자 = 김용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8일 김건희 여사 의혹을 수사하는 특검이 윤상현 국민의힘 의원실 등을 압수수색 한 것을 두고 "(특검팀이) 체포동의안을 국회로 보내달라. 오는 족족 동의해 줄 것"이라고 했다.

김 의원은 이날 유튜브 '매불쇼'에 출연해 "국민의힘은 예전에 불체포 특권을 포기하겠다고 서약까지 하지 않았나"라며 이같이 말했다.

김 의원은 "압수수색 이후 증거가 나오면 체포 후 구속영장 청구를 할 건데 현역 의원들은 불체포 특권이 있지 않나"라며 특검을 향해 "체포동의안을 국회로 보내달라"고 강조했다.

앞서 김건희 특검팀은 최근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과 김선교 의원에 대해 출국금지 조치를 내린 데 이어, 이날 '공천개입 의혹'과 관련해 윤 의원의 자택과 국회 사무실을 압수수색 했다.

immune@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