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방산’에 힘싣는 李대통령, “방산 강국 위해 투자·지원”

임재섭 2025. 7. 8.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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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얼굴) 대통령이 4대 방위산업 강국 육성을 위해 컨트롤타워 신설하고 투자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 대통령은 8일 서울 용산구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진행한 '제1회 방위산업의 날 토론회'에서 참석해 "방위산업이 대한민국 안보를 튼튼하게 할 뿐만 아니라 더 나아가서 대한민국의 미래 먹거리 산업의 하나로 자리잡게 되기를 바란다"며 "안보 환경 변화에 맞춰서 우리 K-방산 제품의 경쟁력을 강화해야 되겠다는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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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위산업의 날 토론회’ 참석
“AI·무인로봇 육성해 수출길 확장”
‘4대 방산국가’ 도약 컨트롤타워 추진

이재명(얼굴) 대통령이 4대 방위산업 강국 육성을 위해 컨트롤타워 신설하고 투자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 대통령은 8일 서울 용산구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진행한 '제1회 방위산업의 날 토론회'에서 참석해 "방위산업이 대한민국 안보를 튼튼하게 할 뿐만 아니라 더 나아가서 대한민국의 미래 먹거리 산업의 하나로 자리잡게 되기를 바란다"며 "안보 환경 변화에 맞춰서 우리 K-방산 제품의 경쟁력을 강화해야 되겠다는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어 "지금까지도 그랬지만 앞으로는 좀 더 많은 노력을 기울여서 투자·지원하고 관심을 기울여 세계적인 방위산업 강국으로 나아갈 수 있게 하려고 한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모두가 알다시피 대한민국은 분단국가이고 여전히 전쟁이 진행 중이고, 가장 세계에서 군사 밀도가 높은 위험한 나라이기도 하다"면서 "그래서 방위산업은 대한민국의 안보를 지키기 위한 산업으로 지금까지는 내수 중심으로 성장해 왔다면, 이제는 역량을 인정받아 전 세계로 무기 체계를 수출하는 나라가 됐다"고 설명했다.

이 대통령은 "빛의 속도로 변하는 전장에서 인공지능이나 무인 로봇과 같은 경쟁력 있는 무기 체계 개발하고 소수의 대기업 중심에서 벗어나 많은 사람·기업이 규모에 관계없이 참여할 수 있는 방위산업 생태계를 구축해야 한다"면서 "정부 차원의 안보 협력을 통해 방위산업에 종사자에게 더 많은 기회를 부여하겠다"고 강조했다. 또 방산수출진흥전략회의 정례화 검토를 지시한 뒤 "인재양성과 연구개발 투자, 해외 판로 확대 등의 범부처 차원의 노력을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같은날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진행한 국무회의에서도 관계부처에 "방위산업은 경제의 새 성장 동력이자 우리 국방력의 든든한 근간"이라며 "방산 4대 강국 이라는 목표 달성을 이끌 방산 육성 컨트롤 타워를 신설하고 방산수출진흥전략회의의 정례화도 검토해 달라"고 지시했다.

임재섭 기자 yjs@dt.co.kr

이재명 대통령이 8일 서울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열린 방위산업의 날 토론회에 참석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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