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핑 리사 남친’ 루이비통그룹 子, 국내 백화점 4사 대표 만나

김윤주 기자 2025. 7. 8.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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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 그룹 블랙핑크의 멤버 리사와 연인 관계로 알려진 루이비통모에헤네시(LVMH)그룹의 프레데릭 아르노 로로피아나 최고경영자(CEO)가 최근 한국을 찾아 국내 주요 백화점 대표들과 만난 것으로 알려졌다. 1995년생인 프레데릭 아르노 CEO는 세계 최대 명품 그룹으로 꼽히는 LVMH 그룹 베르나르 아르노 회장의 넷째 아들로, 이탈리아 명품 브랜드 로로피아나 CEO를 맡고 있다.

2022년 블랙핑크의 미국 LA 콘서트 당시 프레데릭 아르노 로로피아나 CEO(가운데)와 블랙핑크 멤버들이 찍은 사진. 리사는 오른쪽 두 번째. /인스타그램

8일 업계에 따르면 프레데릭 아르노 CEO는 전날부터 이틀에 걸쳐 정준호 롯데백화점 대표, 김영훈 한화갤러리아 대표, 박주형 신세계백화점 대표, 정지영 현대백화점 대표를 만난 것으로 전해졌다.

또 롯데백화점 에비뉴엘 잠실점·본점, 신세계백화점 강남점·본점, 압구정 갤러리아 명품관과 현대백화점 압구정 본점을 직접 방문한 것으로 알려졌다. 로로피아나 매장도 직접 살핀 것으로 전해졌다.​

프레데릭 아르노 CEO와 연인 관계로 알려진 블랙핑크 멤버 리사의 블랙핑크 콘서트가 지난 5~6일 경기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렸다. 이에 그의 이번 방한 일정이 콘서트와 관련이 있는 것 아니냐는 해석이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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