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지지자들, 내일 서울중앙지법 집결…2천여명 집회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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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전 대통령 지지자들이 윤 전 대통령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 기일에 맞춰 법원 인근에서 대규모 집회를 열 예정이다.
8일 서울경찰청에 따르면 보수 성향 단체 '신자유연대' 등 윤 전 대통령 지지 단체들은 9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일대에서 총 2천여명 규모의 집회를 신고했다.
윤 전 대통령 구속에 찬성하는 측도 집회를 신고했다.
윤 전 대통령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은 9일 오후 2시 15분 남세진 중앙지법 영장전담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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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근처서 보수 성향 단체 등 2천여명 집회 예정

윤석열 전 대통령 지지자들이 윤 전 대통령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 기일에 맞춰 법원 인근에서 대규모 집회를 열 예정이다.
8일 서울경찰청에 따르면 보수 성향 단체 '신자유연대' 등 윤 전 대통령 지지 단체들은 9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일대에서 총 2천여명 규모의 집회를 신고했다.
이들은 서울중앙지법 맞은편에 있는 정곡빌딩 근처에서 집회를 예고했다. 서울중앙지검 근처에서 매주 집회를 해왔던 보수 유튜버 안정권이 주도하는 단체 '벨라도'는 신자유연대의 집회에 합류할 계획이다. 윤 전 대통령 구속에 찬성하는 측도 집회를 신고했다. 이에 따라 총 집회 참가자 인원은 더 늘어날 수 있다.
경찰은 구속 전 피의자 심문과 영장 발부 여부가 결정될 때까지 법원 근처에 30여개 부대(2천여명)와 안전펜스 등 차단 장비 350여점을 배치한다. 조은석 내란특검팀 사무실이 있는 서울고검과 윤 전 대통령 사저가 있는 서초동 아크로비스타 인근에도 경찰이 추가 배치될 것으로 보인다. 경찰은 지난 1월 윤 전 대통령의 구속영장 발부 직후 벌어진 '서부지법 폭동 사태'가 재현되지 않도록 불법·폭력 행위에 대해 무관용 원칙으로 엄정하게 대처할 방침이다.
윤 전 대통령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은 9일 오후 2시 15분 남세진 중앙지법 영장전담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다. 영장 발부 여부는 밤 늦게나 10일 새벽쯤 나올 것으로 보인다. 심문 당일 윤 전 대통령은 직접 법정에 출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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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노컷뉴스 김수정 기자 ssuk@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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