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방위산업은 국민의 생명과 국가 안보를 지키기 위한 필수 산업"

강봉석 기자 2025. 7. 8.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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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은 8일 서울 용산구 그랜드 하얏트호텔에서 열린 제1회 방위산업의 날 기념행사에 참석해 방위산업을 '국가 안보와 경제를 동시에 책임지는 핵심 산업'으로 규정하며 "정부 차원의 전폭적인 지원과 투자로 세계적인 방산 강국으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기념사를 통해 "대한민국은 여전히 전쟁이 진행 중인 분단국가이자 세계에서 군사 밀도가 가장 높은 위험한 나라"라며 "방위산업은 국민의 생명과 국가 안보를 지키기 위한 필수 산업"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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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8일 서울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열린 방위산업의 날 토론회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은 8일 서울 용산구 그랜드 하얏트호텔에서 열린 제1회 방위산업의 날 기념행사에 참석해 방위산업을 '국가 안보와 경제를 동시에 책임지는 핵심 산업'으로 규정하며 "정부 차원의 전폭적인 지원과 투자로 세계적인 방산 강국으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기념사를 통해 "대한민국은 여전히 전쟁이 진행 중인 분단국가이자 세계에서 군사 밀도가 가장 높은 위험한 나라"라며 "방위산업은 국민의 생명과 국가 안보를 지키기 위한 필수 산업"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과거에는 내수 중심으로 성장했지만, 이제는 무기 체계를 전 세계로 수출하는 국가가 됐다"며 이는 "현장 종사자들의 각고의 노력 덕분"이라고 격려했다.

이 대통령은 방위산업의 전략적 중요성에 대해 "국민의 안전과 평화로운 삶, 민생 안정을 추구하는 데 있어 안보 산업은 핵심 역할을 한다"며 "안보 확보뿐 아니라 일자리 창출과 국위 선양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를 위해 정부는 앞으로 방위산업에 대한 지원을 더욱 확대하고, 제도 개선과 생태계 조성에도 적극 나서겠다는 방침을 전했다.

이 대통령은 특히 K-방산 경쟁력 강화, 중소기업 참여 확대를 위한 산업 생태계 조성, 정부 간 안보 협력 강화를 방산 육성의 전략 과제로 제시했다. 

강봉석 기자 kbs@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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