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특검, 경찰청 국수본 압수수색…"자료 협조 차원"

송승현 2025. 7. 8. 17:4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윤석열 전 대통령 배우자 김건희 씨에 대한 각종 의혹을 수사하는 민중기 특별검사팀이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에 대한 압수영장을 집행하고 있다.

건희 특검팀은 8일 오후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에 수사관을 보내 압수수색을 진행하고 있다.

이에 대해 특검팀은 언론공지를 통해 "경찰청에 대한 압수영장을 집행하고 있는 것은 사실이나 업무협조차원에서 관련 자료를 제출받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날 특검의 압수수색은 통일교 의혹과 관련한 경찰 내부 자료를 확인하는 차원인 것으로 전해졌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통일교 간부 원정도박 수사 무마 의혹 확인 차원

[이데일리 송승현 기자] 윤석열 전 대통령 배우자 김건희 씨에 대한 각종 의혹을 수사하는 민중기 특별검사팀이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에 대한 압수영장을 집행하고 있다.

윤석열 전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와 관련한 각종 의혹 사건을 수사하는 민중기 특별검사팀 오정희 특검보가 8일 서울 종로구 KT광화문빌딩에서 브리핑을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건희 특검팀은 8일 오후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에 수사관을 보내 압수수색을 진행하고 있다.

이에 대해 특검팀은 언론공지를 통해 “경찰청에 대한 압수영장을 집행하고 있는 것은 사실이나 업무협조차원에서 관련 자료를 제출받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날 특검의 압수수색은 통일교 의혹과 관련한 경찰 내부 자료를 확인하는 차원인 것으로 전해졌다. 과거 경찰이 통일교 간부들의 원정도박 의혹을 수사했지만, 통일교 핵심 관련자인 윤모 전 본부장이 건진법사 전성배씨 등의 도움을 받아 이를 무마했다는 의혹이 제기된 상태다.

송승현 (dindibug@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