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대정전 막는다"...한전 2만5천명 비상근무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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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에 전력 수요가 급증하자 한국전력이 7월에서 9월까지 2만5천여 명의 인력을 투입해 비상근무 체계에 들어갑니다.
이번 훈련은 열돔 현상과 태풍 북상, 태양광 발전 저하 등 가상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진행됐습니다.
한전은 특히 지난 4월 스페인과 포르투갈에서 벌어진 대정전 사고처럼 전력망에 순간적 전압 강하가 발생하는 상황을 가정한 뒤 위기에 대응하는 조치 사항을 점검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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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에 전력 수요가 급증하자 한국전력이 7월에서 9월까지 2만5천여 명의 인력을 투입해 비상근무 체계에 들어갑니다.
한전은 나주 본사 재난종합상황실에서 전국 15개 지역본부가 동시에 참여하는 '전력 수급 비상 훈련'을 비상근무의 일환으로 실시했습니다,
이번 훈련은 열돔 현상과 태풍 북상, 태양광 발전 저하 등 가상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진행됐습니다.
한전은 특히 지난 4월 스페인과 포르투갈에서 벌어진 대정전 사고처럼 전력망에 순간적 전압 강하가 발생하는 상황을 가정한 뒤 위기에 대응하는 조치 사항을 점검했다고 설명했습니다.
김동철 사장은 100년 만의 폭염이 유럽을 강타한 만큼 우리도 여름철 전력 수급에 차질이 없도록 비상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YTN 오동건 (odk79829@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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