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김민석 총리와 대통령실 오찬…기자단과 깜짝 차담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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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8일 김민석 국무총리와 대통령실 직원식당에서 오찬을 함께했다.
대통령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대통령실에서 주재한 국무회의 직후 김 총리와 강훈식 비서실장 등 참모진과 함께 식사했다.
이 대통령이 김 총리 취임 직후 이틀 연속 오찬을 함께한 것은 국정 전반에서 소통과 협업을 중시하겠다는 메시지로 풀이된다.
이 대통령과 출입기자단 간 차담회가 대통령실 내에서 성사된 것은 이번이 세 번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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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고범준 기자 = 이재명 대통령, 김민석 국무총리, 강훈식 비서실장이 8일 서울 용산구 대통령실 청사 내 카페에서 출입기자들과 차담회를 하고 있다. 2025.07.08. bjko@newsis.com](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08/newsis/20250708173533326cqmj.jpg)
[서울=뉴시스]조재완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8일 김민석 국무총리와 대통령실 직원식당에서 오찬을 함께했다.
대통령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대통령실에서 주재한 국무회의 직후 김 총리와 강훈식 비서실장 등 참모진과 함께 식사했다.
이 대통령이 김 총리 취임 직후 이틀 연속 오찬을 함께한 것은 국정 전반에서 소통과 협업을 중시하겠다는 메시지로 풀이된다.
식사 후에는 대통령실 출입기자단과 차담회를 가졌다. 차담회는 사전에 예고되지 않은 깜짝 만남 형식으로 진행됐다. 이 대통령이 식당 인근 카페에서 마주친 기자들에 차담회를 제안하면서 즉석에서 성사됐다.
이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국내외 현안에 대한 기자들의 질문에 직접 답했다. 김 총리와 강 비서실장도 배석했다.
이 대통령과 출입기자단 간 차담회가 대통령실 내에서 성사된 것은 이번이 세 번째다. '즉흥 브리핑'이 이 대통령의 소통 행보의 한 방식으로 자리잡는 모습이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이 대통령이 격식 없이 자유롭게 소통하는 걸 선호하는 만큼, 공식 기자회견을 비롯해 오늘과 같은 즉흥 브리핑도 앞으로 자주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wander@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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