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원 지뢰꽃마을 詩 이야기 전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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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지역 향토작가인 정춘근 시인의 '지뢰꽃마을 詩 이야기' 시화전이 7월 2일부터 27일까지 철원역사문화전시관 기획전시실에서 열리고 있다.
정춘근 시인은 "지난 역사를 바탕으로 분단을 극복하고 통일을 생각하는 시간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을 담아 이번 전시회를 개최했다"며 "수복지구에서 목숨을 걸고 삽을 들었던 아버지와 호미를 잡았던 어머니들의 이야기를 계속 쓰고자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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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지역 향토작가인 정춘근 시인의 ‘지뢰꽃마을 詩 이야기’ 시화전이 7월 2일부터 27일까지 철원역사문화전시관 기획전시실에서 열리고 있다.
전시된 시는 한국전쟁이 끝난 후에 이루어진 개척역사와 분단의 그늘에서 포기하지 않고 희망을 키우고 살았던 철원 주민들 이야기를 창작한 20편이다. 이번 전시는 정춘근 시인을 비롯해 화가 이응철·권형우·정호원, 캘리작가 이연일, 액자제작에 김동진 사진관이 참여했다. 정 시인은 1999년 등단해 대표작으로 ‘지뢰꽃’, ‘지뢰꽃 마을 대마리’, ‘반국 노래자랑’, ‘이태준평설’ 등이 있다.
정춘근 시인은 “지난 역사를 바탕으로 분단을 극복하고 통일을 생각하는 시간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을 담아 이번 전시회를 개최했다”며 “수복지구에서 목숨을 걸고 삽을 들었던 아버지와 호미를 잡았던 어머니들의 이야기를 계속 쓰고자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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