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리 지키려 대통령 발언마저 왜곡"..민주당, 이진숙 뻔뻔함이 하늘을 찌를 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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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이 "자신의 자리를 지키기 위해 대통령의 발언마저 왜곡하는 이진숙 방송통신위원장의 뻔뻔함이 하늘을 찌를 지경"이라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민주당은 이재명 대통령이 오늘 국무회의에서 "비공개 회의 내용을 개인 정치에 왜곡해 활용해선 안 된다"고 경고했겠느냐며 의견을 묻는 대통령의 발언을 '업무 지시'라고 호도하려 했다고 비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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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과학기술정보통신위원회 전체회의에 참석한 이진숙 방통위원장 [연합뉴스]](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08/kbc/20250708173106267jtzf.jpg)
더불어민주당이 "자신의 자리를 지키기 위해 대통령의 발언마저 왜곡하는 이진숙 방송통신위원장의 뻔뻔함이 하늘을 찌를 지경"이라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8일 브리핑 자료를 내고 "이진숙 방송통신위원장이 어제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에서 '이재명 대통령으로부터 방통위의 (자체)안을 만들어보라는 지시를 받았다"는 주장은 명백한 거짓말이라고 질타했습니다.
민주당은 이재명 대통령이 오늘 국무회의에서 "비공개 회의 내용을 개인 정치에 왜곡해 활용해선 안 된다"고 경고했겠느냐며 의견을 묻는 대통령의 발언을 '업무 지시'라고 호도하려 했다고 비판했습니다.
민주당은 이어 "국무회의는 국정을 논의하는 엄중한 자리이다. 내부 논의 내용을 과장하거나 왜곡해 외부에 유출하고, 이를 개인 정치에 이용하는 행태는 결코 용납될 수 없다"고 지적했습니다.
민주당은 "직분에 대한 책임과 공직자의 기본자세를 거부하는 이진숙 위원장이 방송의 중립성과 공정성을 지키겠다니 소가 웃을 일"이라며 "이진숙 위원장은 그 자리에 맞지 않음을 스스로 증명하고 있음을 명심하고, 경찰의 업무상 배임 수사나 성실히 받기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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