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 <어느 컬렉터와 화가 이야기, 한국 서양화 명작전> 8월 31일까지 경남문화예술회관 제2전시실서
기획 전시 〈어느 컬렉터와 화가 이야기, 한국 서양화 명작전〉 포스터. /경남문화예술회관
한국 근현대 미술사를 엿볼 수 있는 기획전 〈어느 컬렉터와 화가 이야기, 한국 서양화 명작전〉이 11일부터 다음 달 31일까지 경남문화예술회관 제2전시실에서 열린다.
전시에서는 △김환기 '무제' △박수근 '마을' △이우환 '선으로부터' △전혁림 '구성' 등 한국 근현대 미술사에서 중요한 작가 44인이 그린 작품 50점을 볼 수 있다. 이 전시는 경남문화예술회관 전시실 새 단장 이후 열리는 첫 전시이기도 하다. 경남문화예술회관은 "쾌적한 전시실에서 더위를 잊고, 예술이 주는 위안을 누리길 바란다"라고 했다.
매일 오전 11시와 오후 3시에 전시 해설사(도슨트)의 설명을 들으면서 전시를 관람할 수 있다. 관람료는 2000 원이다. 문의 1544-67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