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엄마아기병원, 누적 분만 5000건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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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엄마아기병원(병원장 박미혜)이 2019년 이대서울병원(병원장 주웅) 모아센터로 문을 연 이후 누적 분만 5,000건을 달성하며 '저출산 시대 생명의 기적이 탄생하는 희망의 병원'으로 자리 잡았다.
박미혜 이대엄마아기병원장은 "이대엄마아기병원이 개원 이후 매년 꾸준한 성장세를 보일 수 있었던 건 산부인과 의료진뿐만 아니라 또한 고령, 다태아, 고위험 분만 등을 대비해 여러 진료과와 협진이 있었기에 가능했던 성과"라며 "5,000례는 하나의 지표일 뿐 365일 24시간 내내 건강한 아이의 출산과 산모의 건강 케어를 목표로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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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이순용 기자] 이대엄마아기병원(병원장 박미혜)이 2019년 이대서울병원(병원장 주웅) 모아센터로 문을 연 이후 누적 분만 5,000건을 달성하며 ‘저출산 시대 생명의 기적이 탄생하는 희망의 병원’으로 자리 잡았다.
지난 5월 31일 오후 11시 9분 2.94kg의 무게로 태어난 남아가 이대엄마아기병원의 5,000번째 아이로 기록됐다. 이대엄마아기병원은 이를 기념하고자 지난 2일 지하 2층 중강당에서 ‘분만 5,000건 달성 기념식 및 병상확장식’을 개최했다.
이대엄마아기병원은 매월 평균 150~160건의 분만을 실시하며, 지난해 11월 분만 4,000건에 도달한 이후 6개월 만에 분만 5,000건을 달성했다. 늘어나는 분만에 맞춰 엄마아기병동은 기존 20병상에서 26병상으로, 신생아중환자실(NICU)는 21병상에서 24병으로 각각 확장했다.
이대엄마아기병원은 고위험 산모와 고위험 신생아를 집중적으로 케어하는 병원으로 고위험 산모와 태아, 신생아의 건강관리를 위해 산과뿐만 아니라 소아 관련 전문과 의료진들 모두 유기적으로 협업하고 있다.
실제로 7월 중 임신 22주 5일차 쌍둥이를 임신한 임산부가 타 병원 입원 중 조기양막파열이 진행됐지만, 신속하게 이대엄마아기병원으로 이송돼 무사히 출산한 바 있다. 당시 산모와 태아 모두 위험한 상황이었으나 출혈 산모를 위한 ‘산후 출혈 FAST track system’과 고위험 분만에 대한 의료진의 축적된 노하우로 즉각적인 대처가 이뤄져 1.83kg(남아), 1.87(여아) 쌍둥이가 태어났다. 이후 쌍둥이들은 신생아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고 건강하게 산모의 품으로 돌아갈 수 있게 됐다.
박미혜 이대엄마아기병원장은 “이대엄마아기병원이 개원 이후 매년 꾸준한 성장세를 보일 수 있었던 건 산부인과 의료진뿐만 아니라 또한 고령, 다태아, 고위험 분만 등을 대비해 여러 진료과와 협진이 있었기에 가능했던 성과”라며 “5,000례는 하나의 지표일 뿐 365일 24시간 내내 건강한 아이의 출산과 산모의 건강 케어를 목표로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순용 (sylee@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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